국가조직론. 보충설명(37): "이제 모든 정당을 해산하라.."
'이제 모든 정당을 해산하라?' "그리고 모든 사회단체들도 모두 해산하라..?"
'이제 문재인이도 이것을 절대로 피해갈 수는 없다'는 것이지?
이 일이 언제 일어나겠어? 바로 지방선거 직후야.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지.
약간의 언급은 지방선거 직전에 약간은 좀 있을 것이야, 바로 "이번 새로운 개헌 내용은 우리의 민주당이 완전히 부서지는 것도 감수하는 그런 개헌(내용)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말하는 것이야.
모두 의아해 하겠지? '그 내용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집권당인 민주당이 아주 부서지고 깨지는 (그런)개헌인가?'라고 말이야?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개봉될 때는 '거의 모두가 경악할 그런 내용'이라는 것이야. 그것도 '아주 정상적인(?) 모든 개헌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기습적인 개헌을 위한 "정국의 개편"이 먼저 선행된다'는 것이야. 바로 '모든 정당을 모두 해산해버리는 것'이지.
'이제 문재인이도 자신의 꽃길(?)을 버리고, 스스로 아주 험로의(자기자신의 기준으로도 아주 험로의)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한다(?)'는 것이야.
물론 가장 강력한 정치적인 처리의 내용은 '집권당인 민주당을 아주 강제적으로 완전해체하는 것'이지. 민주당 자체가 아주 없어져, 그렇다고 그것이 민주당에 아주 불리한 것도 아니야, 물론 야당에게도 아주 좋은 것은 물론 아니지만 말이야.
그때의 문재인의 지지율은 이미 80%를 넘길 것이야, 그리고 이런말을 하는 사람은 나말고도 또 많을 것이고 말이지.
그러니 '이미 시대가 문재인이로 하여금 그렇게 움직이도록 주어졌다'는 것이지. 그리고 그것은 절대 피하지도 못하고, 또 피할 수도 없는 그런 숙명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때쯤이면 이명박이의 모든 범죄행위가 다 드러날 것이야.
물론 아직 공개적으로는 '천안함 사건'과 그리고 '노.무.현 암살사건'은 드러나지 않았겠지.
그러나 그 비밀은 이미 다 알고, 또 그 공공연한 비밀이 여기저기 증언과 증거가 난무할꺼야.
이제 이미 '그 비밀을 풀어야 한다'는 '국민적 압박'도 '피할 수도 없다'는 입장이라는 것이지.
그러나 그동안의 문재인이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하면은, 그중 최고로는 '이 전쟁이 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것을 막은 공'이 가장 클거야.
이미 트럼프에 의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시도'는 이미 많았어. 그때쯤이면 한반도에서 그 전쟁의 위험이 한 4-5차례는 된다고나 할까? 이미 두차례는 지나갔으니?
그리고 그때쯤에는 나 말고도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아질 것이야.
그리고 사실상 우리와 북한과의 통일작업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이고.
'이제 통일작업을 위해서도 든든한 정치구조의 재편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그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 절대로 피할 수 없어. 그게 문재인이라도.
그리고 정보조직에서도 개혁이 필요하지.
그것은 '정보조직의 원칙을 다시 새로 세우는 일'이야.
그러나 '정보조직의 원칙'은 눈에 보이는 문구나 개혁안으로 그것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야.
즉, '법률에 의한 방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이제는 순조로운 통일작업과 그리고 안정한 사회구조를 위해서는 무엇인가 극단적인 선택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지.
그리고 그것은 절대로 피할 수 없어. '운명적'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것이기도 하고. 절대 전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야.
새로운 전쟁이 한반도에서 안일어나면 영국에서 일어날꺼야.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우리의 원자력발전소에' '저들의(이스라엘의) 핵폭탄이 심겨지고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지.
그것이 제일 위험한 수준의 일이야, 그러나 그것을 공개적으로 처리할 수 없어.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 위험하거든? 그들은 그 비밀이 누설되거나 그 압박을 받는 그 순간에, 도리어 '그 폭탄을 터트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으니' 말이야.
그래서 조용히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나, 그렇다고 그것을 '우리가 모른다'고 할 수도 없어. 그럼 아무런 압력이 발생되지를 않을테니 말이지.
그래서 그 정보를 자꾸 흘리지. '우리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이야.
어찌되었든 그 사실은 얼른 해결해야 해. 그 사실은 너무 위험하거든?
그러나 그것이 해체되면 그들은 '새로운 전쟁지'를 선택해야 돼.
그래서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북한이 아니야.
그렇다고 중국이나 미국도 아니지.
우리에게나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는 '보이지 않는 적'이 있어.
'그들은 자본가요, 은행가이며, 또 군산복합체의 주인이며, 또 권력자이며 집권자이며, 인류를 말살하고자 광분한 자들'이란 말이야, 그들은. 지금의 모든 세계적 정국도 그들이 다 만들어 놓았지. 그런데 그들이 지금 필요한 것이 바로 '전세계로 퍼질 그들의 핵전쟁의 시나리오'이다. 즉, 대규모의 전쟁이 필요하지. 그것도 핵전쟁으로.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희생물을 우선 선정하지.
그리고 그 가장 전쟁 희생물의 희생물로는 '우리'가 가장 좋아,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에게서의 조그만 전쟁이라도 그것은 동아시아에서의 대규모 전쟁으로 비화되는 것이며, 이것은 세계의 패권을 모두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핵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것이지.
우리가 성냥불 하나 잘못 튕기면, 그것이 바로 '세계적인 대(大) 핵전쟁으로 비화된다'는 것이야.
그러나 '그 전쟁의 도발이 어렵거나 또는 불가능해진다면?' 역시 다른 나라로 희생의 나라나, 또 아니면 '저들의 "자살전쟁"을 도발'하는 것이야.
그러면 그 대상으로 미국이 아니면 역시 영국인데, 영국이 더 가능성이 더 많다. 다른것보다 '유럽에서의 분쟁과 전쟁이 먼저 선결되어야'만 하거든? 바로 전쟁으로. 그리고 미국은 갑자기 망할 것이고.
여기서 "자살전쟁"이 좀 궁금할터인데, '자살전쟁'은 좀 많았어. '모든 자작테러가 다 (사실은)자살전쟁'이거든? 그런데 '영국에서의 자살전쟁'은 '더 큰 규모'라는 것이지.
미국의 자살테러(9.11)은 미국의 자국내에서의 테러로만 끝났고, 그것이 '미국이 중동으로의 전쟁의 시발점'이었었지. 그러나 모두 계획에 의한 것이야, 명목상으로는 '미국을 위한다'는 것이지만은 사실이 아니야. 그들은 '오직 전쟁이 필요했었을 뿐'이니 말이야.
'만약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동아시아의 몰락'을 위한 것이야. 그리고 그것을 피할 수도 없어, 그들의 그 전쟁의 야욕은 필요하고 또 집요한 것이니 말이야.
그럼 우리 대신에 어디서 전쟁이 날까? 뭐 아주 쉽지, 바로 일본이야.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라는 것이지. 어차피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든 아니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안나든 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의 전쟁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 그게 슬픈 '일본의 운명'이야, 그게.
그런데 그 전쟁 시나리오를 위해서 영국에서는 '영국의 자살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이잖아? 사실이야, 그리고 이것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이고 말이야.
이런 대변혁이 '우리와, 우리 주변과 그리고 바다건너 먼 나라인 영국에서도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것을 피할 벙법이 있을까?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그러나 우리는 더 큰 문제에 봉착해 있어, '바로 통일과 그 바보같은 이명박 정권부터 시작된, 아니 박정희와 이승만이 정권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정치세력의 적폐세력의 대수술, 즉 적출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이건 절대로 피할 수 없어, 역사의 숙명이거든?
그럼 방법은? 그게 정상적인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다 거친 과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모든 정치인의 퇴출은 '모두 피를 품으며 저항하는' 것인데? 그러나 그것 뿐이야? '모든 사회단체에서의 모든 적폐들도 다 제거해야' 하는데? 그리고 그게 기득권 세력인 경우는 '그들은 정치인 못지않은 저항과 모략과 그리고 반역으로 반발'할텐데?
결국 이 일은 '피를 봐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피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리고 또 유일한 가능한 일은 '그 과정을 짧게 단축할 수는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문재인이의 개인적인 소신(?)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피할 수 있을까?
문재인이도 '역사의 한 캐릭터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꺼야, 다른 배우와 마찬가지로. 다만 문재인이는 '그동안의 업적'이 있는 관계로, '죽는 악역'이 아니라 '죽이는 (역활의)악역'이라는 것이지. 그게 '역사의 승리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역사가 역사의 주역이나 역활이 주어졌을 때'는 이미, 그 역은 이미 '악역'이야. 그런데 그것을 피할 수 있겠어?
없어, 아니 절대로 없어!
절대로 그것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지, 그게. 그 악역과 그리고 그 역활 모두!
그럼 영국은 어떻게 되지? 그것은 '神이 금지한 영역이라' 나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 다만 '영국과 유럽과 이스라엘과 미국은 모두 망한다'는 것은 알아, 그리고 일본도.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거의 죽는다'고나 할까? 그들의 죄업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어? 다 그 업보를 받는 것이겠지. 그러나 '神은 다른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야, 아주 다른것을.
그렇다고 '성경대로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은, 내가 아는 사실의 비밀은 '그게 전부는 아니다'란 것이야. 좀 다르고, 또 다른것이 더 의도된 결과라는 것이지.
그러니 성경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하든 그리고 우리가 어떤 입장을 취하든지 간에, 우리 모두는 그 누가 되었든지 간에 모두 '다 진실은 아니다'라는 것이야. 그리고 '진짜 진실은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리고 또 우리가 '그것을 알 수도 없다'는 것이지.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