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국민 어떤 사람들은 탄핵당한 사람은 대통령이랄수 없다거나, 문재인은 국민이 당선시켰다고 대통령이라고 해야 한다거나,...그런 어설픈 늬앙스의 소리를 뱉어내기도 하는데,...???..조금만 생각해도 참으로 한심스런 소리일 수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오히려 국민이 선택한 정정당당한 대통령이었다. 인터넷 댓글로 당선되었다느니, 투표를 조작했다느니, 하는 그런 소리들이 한때 있었기는 했지만 그것 어리숙한 소리다. 즉 유권자 전체를 향하여, "당신들은 인터넷 댓글을 보고 박근혜대통령을 선택했습니까 ?" 라고 물어보지 않는한((그게 가능할 일도 아니지만...그렇다면 )),..그리고 유권자들이 " 그렇습니다, 댓글 보고 선택했습니다" 라고 대답하지 않는한,...그따위 소리는 헛된 개소리, 잡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투표를 조작했다는 것은 오히려 문재인씨에게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 말들이 많이 퍼졌다 ((중거도 있다는 이야기 마저 있었다. 그런데 왜 그건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을 안했는지..?...문재인은 남자이고 그의 주변에 세력이 있다 운운의 그런 점 때문에.....??그렇다 쳐도 정말 이건 있어서는 안될 경우가 아닌가...??!!! )).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가 표면상으로는 민주주의 법치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의 작은 실책들을 침소봉대하여 대통령 자리에서끌어내리고 탄핵을 하는 과정을 법치라는 모자로 씌우기는 했으나, 그과정에 대하여 법의 정통적 원칙과 모든 국제 선진국 기준으로, 세밀하고 정밀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명백하게, 문재인은 내란을 선동하여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달한 경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국내의 보수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워낙에 썩었고 개인적, 이기주의적 이었던데다가, 국민 각자 개인은 먹고 살기에 바쁘거나 혹은 개인 각자들은 똑똑하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때로는 사실을 사실대로 못 보는 청맹관이 이거나, 소위 잘난자들의 선동과 속임수에 곧장 잘 빠지는 타입들이 한국의 국민이기 때문에 문재인과 그 주변 권력그룹들을 내란선동으로 고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일 것 !!!! 현재의 야당은 그럴 추진력도 못 내고, 못 가지고 있고 말이다. 지금같으면 한국의 좌파권력그룹이 한국이란 나라와 5천여만 국민을 북한이나 중국공산당 권역으로 갖고 들어가도 ((한국의 국체나 정체성을 변경시켜도 )) 야당이나 국민은 어쩌지 못할 경우가 되어 있다. 그것, 무서운 일인 경우이다.
야당의 입장이 된 자유한국당((이전 새누리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과정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따지고 들어가고 국가의 기강과 정체성을 변경하려는 세력의 준동을 막아야 하지만, 그들에게 이미 그것을 기대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법을 전횡하고 권력적 받침대로 사용한 것들이 있었다고 볼 부분들이 많이 있으므로, 그 불법적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해야 하지만 그들에게서는 이미 그것을 기대하지 못한다. 목에 커터칼을 맞으면서까지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전 이름))을 살렸던 박근혜대통령을 지금의 자유한국당이((이전 새누리당이)) 쫒아내었기 때문이다.
▶즉 불법적인 문재인 정권의 편에 선 것이다. 즉 자유한국당이 문재인과 그 주변의 권력그룹들을 내란혐의로 고발하지 못할 발목을 스스로 잡아놓은 것이다. 심재철의원이라는 사람이 내란혐의로 그들을 고발해야 한다고 진정한 국회의원 다운 기상을 갖고 말했지만, 그 당의 대표라는 자 자체가 그렇게 못할 짓을 스로 해 버렸던 것이다.
즉 박대통령을 쫒아내는 것은 시신에 칼을 들이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언급했던 한국당의 대표라는 자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목적때문에 말을 바꿔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것은 이미 야당이 아니고 보수파 국회의원들이 아닌 것이며 정치적 모리배의 대단히 썩은 꼬라지 일 뿐 !!! 썩은 감자보다 더 썩은 것과 다를 바가 없어졌다. 그리고 돈 많다는 안철수라는 자는 그 돈 값어치 보다도 못한 정치가가 되어 있다. 정치가라고 하기 보다도 그저 상업적 정치 교습생 수준 !!!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변자가 되기 어렵고 문재인의 독주나 주사파들의 막나가는 행동을 막을 힘도 못 갖출 자들인것이고....!!!!!!!
아울러 지금 한국의 일부 어리숙한 국민이 문재인을 41%로 지지했다고 할 지라도, 역사는 결코 그 사람을((문재인을)) 정당한 대통령이라고 평가하지는 못할 것이다.
문재인은 분명하게 한계가 있는 사람의 경우이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문재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고 명백하게 아주 잘알고 있다. 한국의 국내언론에 보여지도록 하는데에 문재인은 열심히 하는 것 처럼, 소통하는 것 처럼 그렇게 쇼를 하고 있으나 세계, 국제정치무대에서 문재인은 참으로 하챦고 가소로운 존재정도로 여기지고 있다.
한국이란 나라가 약하다는 말이 아니고 문재인이란 대통령 타이틀 가진자의 명분이나 그 모습이 참으로 가소롭게 비춰지고 있는 것은 현실인 것이다. 중국의 시진핑씨가, 러시아의 푸틴씨가, 자기들 내심으로 분명하게, 그래서 문재인은 하잘것 없는 존재쯤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부정하지 못할일 !!! 자기의 부하쯤 정도나 여길까 ????
한국인의 자존심상 이런게 진짜 치욕아닐까 ?? 나라 자체가 힘이 없는건 아닐진데,..??국민 자체가 힘이 약한 민족이 아닐진데...?? 대통령이 이따구 여서야...??
▶그래서 그저 문재인은 문재인씨 일뿐이다. 씨 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사치스런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다. 진정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스스로 알고 대통령 타이틀, 그 자리를 과감히 물러나고, 정말 한국에 맞는 알차고 용기있고, 그리고 국가 안보와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투철하게 빚낼만한 소신있는 인물을 찾고 그 자리에 선택되도록, 유권자 국민에게 보고하고 알리고 설득하려 할 일이다. 자기가 그 자리를 쥐고 앉겠다고 또 아리를 틀고 미친 짓을 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말이다.
"악인이 나쁜짓 안하기를 바라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미친 짓) 일이다".
(( TO EXPECT BAD MAN NOT TO DO WRONG IS MADNESS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나오는 말이다. 북한3대 세습독재정권과 그 군부는 이미 악인들이다. 왜냐하면 그 권력적 욕심을 버리지 못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권력적 욕심때문이라면 죄없는 북한국민도 사정없이 총살해 버릴 놈들이다. 김씨왕조를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북한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고, 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까지 자행한 놈들이다. 그 악인들에게 "대화하자"는 미친짓을 하는 놈이 한국대통령이다.
동시에 문재인, 이자는 보수파 의원들의 썩은 모습을 간파하고 다음 대통령 자리도 자기같은 사람을 앉히려고 공작할, 그런 인간이다.
서구선진국 사회에서는 변호사는 그저 말많은 반 사기꾼 취급할때도 종종은 있다. 변호사했던 자가 지금같은 국난지경의 한국땅 대통령타이틀 가질만한 명분이 과연 있을까 ?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 위협앞에 지금은 국민단합과 국론 일치가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적폐청산 운운하며 국가와 국민을 사실상 분열시키고 있다. 그런자가 대통령 소리 들을 만 하겠는가 ?? 조원진씨라는 사람이 비록 새누리당에 있을때에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불법적 탄핵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 한들 말이다.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