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이 박근혜를 무리하게 유죄로 만들려고 국정원 40억 운운하고 또 떠들고 있다.  즉 일부 좌파적 국민들을 향해 여론몰이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적 모의로 끌어내리고, 무지무지하게 인권침해라고 볼 수가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일주일에 4번이상, 현재 80회가 넘는 재판을 강행 하며 미결구속을 계속하면서도, 유죄의 증거라고 하여, 찾아내기가 어려우니까, 이제는 그런 것까지 들이 붙이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치와 권력이란 악마들의 싸움이다.   문재인이 승자가되어 어떤면에서 보자면, 지금 악마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다. 문재인의 그 잘난 입주둥이 놀림인 적폐청산 운운 하는 것이란게, 박근혜대통령을 죽이려는 모든 짓꺼리를 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정치적 보복 아니라 하면서도 정치보복, ((아니?)) 치사하게 정치적으로 상대방 죽이기 하는 것과 다를게 뭐 있나 ? 고 박정희 대통령시기에 이를테면 김영삼 가택연금 하던것 이상으로 더 치사하고 더 더럽고, 더 악마적인 모습이 박근혜대통령을 불법 무단 구속하고 재판을 강행하는 모습인 것이다. 바로 그걸 문재인이 사주하거나 방치하는 것과 다를게 없지 않느냐 ?? 그대같은 소인배가 과연 대통령이라 말할 자격이 있는가 ? 욕하고 싶을 지경이 된다.

▶바로 그런 정치적 승자, 악마의 모습을 또 한번 극명하게 우리는 실제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과 주사파가 살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죽여야만((형식이 됐든, 명목이 됐든 수십년 죄를 때려야 )) 한다는 것 !!?!! 그리고 나서 언젠가 어느싯점이 되었던 문재인이 박근혜를 사면한다 운운 하면 문재인이 마치 의인(義人)이 된듯이 둔갑 시킬수 있게 된다는 점 !!! 이게 정치라(?) 한다는 셈인데….?!! 어찌보면 악마들의 장난이나 마찬가지인 셈..??!! (( 물론 민주국가에서 죄도 없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법을 빙자하여 유죄로 만들려고 온 갖 책략을  다 부리고 있는 것이다 )).

국정원 40억 운운한다면, 이런 측면의 것도 한번 비교 생각해 보자 !!! 미국의 정보기관이 엄밀히 밝히고 있는 바에 의하면  김대중 정권 때에 현물과 돈을 포함, 북한 독재정권에 무려 약 9조 달러 이상을 무료로  ((거져)) 바친것이었다는 사실 !!.  노무현 정권 때도 수천억원 이상,  수억달러 이상의 돈이 북한에 건네졌고 ((차관등의 형식으로)),.. 그것은 지금 되돌려 받지도 못 한 채,  완전히 북한에 뜯어 멕혀 버렸고,...!!..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말이다. 문재인이란 얼충이는 그 돈 돌려달라고 북한에 말도 못하고 있겠지 싶다.

또한 그때 당시에 금강산개발 운운하면서 남한 기업이 그곳에 투자한,5000억원 이상의 부동산과 기타 자산등이 북한 독재 정권, 즉 지 꼴리는대로((멋대로)) 정권에게 무대뽀로 몰수당했고,..!!, 개성공단 했던 곳이, 비록 지금은 문이 닫혀 있지만, 그곳에는 남한 기업 각인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자산과 현물과 원료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최근 북한의 독재 정권 그룹들은 그것을 자기들 멋대로, 동작시키고, 자기들 멋대로 남의((남한 기업인의)) 원자재를((재산을)) 무단 사용하여, 자신들의 상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나라에 팔고, 그랬다는 것이 외국의 언론보도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또한 남한의 문재인과 주사파 좌파 정권 그룹이 북한 개성공단에 몰래 전력을 공급한 것 아니냐고 미국의 정보기관은 의심하는 내용들이 외국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대체 문재인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그 쓰잘데 없을 행동 짓꺼리로 도대체 얼마나 한국 국민의 세금을 쓸데없이 낭비해야 하는가 ??

▶어디 그뿐이랴 !!.  2017년 5월 9일에 굳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선거를 했을 때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 자신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리하게 선거를 실시하도록 당시의 대통령권한 대행에게 반공갈 협박조의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하면서 구태여 선거를 실시하게 하여, 한국 국민의 세금 3천억원 이상의 돈을 낭비하게 만들었지 않았는가 ?!!

어디 또한 그뿐이랴 !!. 어처구니 없이 별 쓰잘데기 없는 자신의 연설 한 마디에 원자력을 이용한 전기 생산을 폐기 한다는 말을 하여, 진행중이던  신고리 원전 공사를 중단 시키는 바람에,... 그리고 웬 공론화 위원회 라는 걸 만들어 그 사람들 ((수백여명을)) 몇 수 개월 이상을  활동하게 하는 경비명목으로 50억원 이상의 국민세금을 낭비하게 하고, 그리고 공사 지체로 인해서 1천억원의 손해를 문재인이 발생시킨것과 같으면서도, 문재인, 이자는 자기 책임은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국민의 세금 1천억원 이상을 낭비하게 했으면서도 자기의 돈은 아니었다는 안도감이었는지…??...

그리고는 이제, 국정원 40억 운운하면서 박근혜를 죽이기 위해서 온갖 수작을 다 벌이려고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치사하고 더러운 사나이 작태의 모습인가 ?!!!  

▶또한 물론 이미 과거의 얘기지만,  또 다른 측면의 말을 해 보자면, 이명박씨는 해외자원개발을 한다는 명목 때문에,  해외 다른나라 쓸데없이 가치없는 사업들과 계약을 했던 것 등으로 인하여,  국민의 세금 수천억원을 날려 버린 일이 있었고, 결국 그것이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만들어 놓기도 했었다.  물론 그것은 한국의 국민이 이미 까마득히 잊어버린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기사 김대중씨는 실정법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에 돈을 보내라고 했다는 말들이 돌았었기도 했는데, 그처럼 적국 ((독재 괴뢰 정권))을 이롭게 하는 돈, 수조달러를  갖다 바쳤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참,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국민이 한국인들인 것 같지만 말씀이다.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40억 가운데 일부의 돈이라도 받은 듯이 국민 여론을 호도 하려고 그렇게 치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건가 ???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받았다고 말을 하고 갖다 붙이기 어려우니까, 즉 이째만인가((?)) 안뽕근((?))인가 하는 자들이 받았었다는데((?)) 어쩌고 하면서, 마치 그것도 박근혜대통령이 받은것이다((?)) 라고 또 억지떼거지 소리를 갖다 붙이려는 것인가 ??

국정원이 비자금성 돈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원천적으로)) 알려지기 어려운 것이고, 알수도 없는 그런 것을,...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그것을 받았을 것이라고 억지 소리를 갖다 붙이려는 것인지….??!!...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문재인 그 자신과 관련자들이 사기와 모의적 수단으로서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렸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모습들에서 바로 드러나는 바가 아닐까 싶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죄를 때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만, 문재인 자신이 살 수 있다는 식의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이 더욱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11-02-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