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발음은 중요하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않된다고 했다.
丙申年에 病身된 대한민국이다.
나라가 병들었다는 것이다.
붉은 털을 가진 (丙申)의 빨깐 엉덩이를 가진
무리들( 종북통진당, 빨갱이)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한 판결이 잘못되었다고
대한민국 법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서도 한국인이 아니라고
개거품을 물고 떠드는 이정희..
그런데 이 여자는 한국에서 나는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고 한국 옷을 입고 산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전부 한국 것이며 남편 심재환이도 한국것인데
단 한군데 머리속은 온통 빨갛다.
統一病에 걸린 자들은 한가지를 모르는게 있다.
한반도의 역사는 한반도 주변의 변화가 있을 때만 변한다.
그것을 간과 하고 성급하다.
중국이 변하지 않는데 한반도 자체가 변할 수 없다.
이정희도 그런 病者일 것 같다.
,아뭏던 대한민국은 丙申年에 病身이 되었다.
내년 丁酉年은 어떨까?
120년전 丁酉년에는 10월 12일 대한제국이 수립되고, 대한제국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丁酉는 하늘과 교통하는 불새다. 정유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예지력이 높다.
하늘의 뜻을 전하는 새. 丁酉
조선이란 국호를 버리고 대한제국이 수립되었던 그 당시
국명만 바뀌었지 크게 변한게 없었던 백성들의 삶이었다.
김정은이는 2025년이 되어서 죽는다.
통일의 기운도 2026년 丙午年에야 오는데
10년을 잘 참고 넘기면 즐거움이 당당한 그런 날이 올것이기에
성급함을 멈추고 참고 또 참아가면서 지혜롭게 살아야 함에도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