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청주 용암수도장 이사장 김 찬성(외삼촌)의 인물에 대하여..
내가 58년 동안 본 것을 이곳에 올리며 고발합니다.
1) 많은 공부는 하지 못했지만 사리 판단과 사람을 사귀는 것을 잘함
(때로는 감언이설로 사람을 농락하는 것을 보면서..)
2) 대순진리회(태극도)를 믿으면서 신들린 것, 처럼 종교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집착이 아주 강함
(그렇게 했으니 최고의 경지에 올랐고..)
3) 현제는 친, 인척간 배척을 당했음.
(마지못해 친, 인척들이 만나지만 김 찬성을 찾아가지는 않음. 좋지않은 구설수)
4) 김 찬성은 여주에 찾아와 집과 토지를 팔고 부산 감천동으로 이사를 오기 전까지 도통받고 부모님을 달래며 잘 관리해 준다고 했던 사실이 있음.
아버지 5촌인 조규행아저씨와 누나가 항의하자 왠 참견이냐고하는 김 찬성에게 야단치며 공갈치지 말라는 증거 서류도 있습니다.
(김 찬성은 토지가 오래되어 법적으로 해도 안돼 하며 말을 했고 이 또한 우리토지를 강탈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5) 거짓말을 아주 잘함.
(자기가 한 말을 기억을 못하는지 그 때, 그 때마다 딴 말하며 감언이설로 상황을 모면하여 빠져나갈 생각만 하고 주위에서 조차 평판이 좋지 않게 봅니다)
6) 우리 부모님을 꼬드켜서 조카인 나를 중곡동 도장에서 결혼식을 하라고 하면서 하지않으면 오지 않겠다고하며 끝내는 부모님에게 압력을 넣었습니다.
(내가 서울에서 아주 좋은 종로구 신혼예식장을 예약했는데 외삼촌 때문에 계약금 손실 보았음. 자기 자식들은 다른 곳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 외삼촌 맞지요?)
7) 김 찬성은 23세에 큰 외삼촌집에 들려 밭, 논을 팔아 도와 달라고 했고 그러면 도통이 된다고 했습니다.
(큰 외삼촌이 허무 맹랑한 말을 한 김 찬성에게 우리는 그렇게 팔아서 널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조카인 용복이 형이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 여주에서 잘 살아가던 우리 부모님집에 찾아와서 감언이설로 우리 부모님을 속이고 우리 재산을 손실나게 했고 김 찬성은 승승 장구 했습니다.)
8) 김 찬성은 8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나 빈 털털이였습니다.
우리 재산을 잘 관리해준다는 명목하에 꼬트려서 갈취해 도전 박 한경을 만나 승승장구하며
우리 재산 44억 2천만원을 태극도에 팔아먹었는지, 갔다 바쳤는지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버림, 그럼 왜 우리가 여주에 있지 서울서 살고 있나요?
준 사람은 기억하는데 가져간 사람이 기억을 하겠어요 오리발 내는데..
9) 2016.11.16. 김 찬성은 44억 2천만원을 온양유소에서 속히 달라고 하니 도움을 주겠다 라고 약속 했습니다.
김 찬성을 만나 항의하고 집으로 돌아와 문자로 항의 하자12.28 (1,000 만원을 기업은행 통장으로 입금 해주었습니다. 그 후, 더이상 주지를 않고 있으며 한달에 20~30만원을 준다고 함
어머니가 요양원에 있는데 앞으로 1년도 못살고 허약한데 고작 1년에 200~300만원을 주겠다는 발상에 어머니께 이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플까 말도 못했으며. 토지를 찾아달라는 어머니 육성녹음도 있습니다.
김 찬성은 이제는 오래 되었으니 법적 책임이 없어 라며 말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것은 법적을 떠나 인정을 하는 것 입니다.)
10) 현재 재산이 건물과 토지 등 곳곳에 1,000 억원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실장과 성감, 외수 등을 앞세워 법적으로 하든지 재산이 없다고 합니다.
(가평, 단양, 아산시 배봉, 이천, 부평, 등에 토자가 있으며 온양주유소 427평, 뒷쪽에 자기의 기념관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11) 작년에 김 찬성의 바로 위 누나인 원주 이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외삼촌은 나에게는 이모 문상에 다녀왔다고 거짓을 하면서 자기 누나가 돌아가셨는데도 찾아 가보지도 않은 사람이 나의 외삼촌 맞습니까? 나중에 어떨하려고요 네! )
12) 김 찬성 과 부인 이 점순이 우리 토지라는 것을 인정한 것
(어머니가 20여년 전, 김 찬성괴 이 점순에게 부산 감천2동에 우리토지라는 자필과 주민증을 복사, 전화 번호를 A4 용지에 적어준 문서가 있습니다.)
13) 김 찬성(외삼촌) 내가 사람들에게 듣기에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종교지도자라면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래야 존중해주고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
우리 재산을 손실나게 한 김 찬성은 법적운운하지만 이것이 법적으로만 해결되는 것인지 묻겠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우리 형재들이 당신들을 가만히 놔 두겠습니까? 내 동생들이 당신들을 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7주일 안으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더 큰 시련을 당하고 또 다른 것을 공개 할 것이며 거기에 따는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