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선때 문죄인 싫어서 박근혜 찍은 국민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박근혜 대통령이 급작스레 대통령 그만두게 되었읍니다.
그럼.문죄인은 변한게 있나요?
과연.대통령 밑고 맡겨도 될까요?
야당이 미워서.야당 정신좀 차리라고 반대급부로 여당 찍은 국민들 많을 겁니다.
여당이 싫은데 여당을 선택해야만 하는 국민들은 마음이 어떨까요
야당에게 대권도 쥐어 줘봤지만.
과연.야당이 국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지 못했읍니다
오히려.국민연금 난도질.추미애 비정규직 해결법 결사반대.선탁적 복지라고 하면 보편적 복지라며 민생현안에 대해서 마구 긁어댔읍니다
이런것을 보면.재벌에게 뒷돈 받어 먹고 재벌 꼭두각시가 되었나 라고 느껴질 정도였고.
무조건적인 햇볕정책으로 북한퍼주기.
대책없는 미군철수.등 해아릴수가 없읍니다.
노빠로만 똘똘 뭉쳐서 달면 삼키고.쓰면 뱉는 벽돌빼고 끼우기만 하면서.대권 라이벌 사지로 몰아 선거해서 내치기.
이러면서도.보궐선거.총선.대선에서는 언제나 여당 당선만 시켜주는 결과적으로는 여당 도우미가 되었고.백전백패 하면서도 노빠로 똘똘뭉쳐서 제2.제3의 대선후보를 가로막고 있는 판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자리털고 내려온 이후를 고심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적어도.대선후보 검증기간은 6개월을 주어도 재대로 된 국민검증이 될수가 없는데.2달만에 대선 치르겠다는건 날로 먹겠다는 겁니다.
또한.대한민국에 믿고 맡길 대선후보가 국민 눈높이에 택도 없는 판국입니다.
번개불에 콩튀기듯 대통령 뽑아서 대통령 자리에 오르면.국민들이 얼마나 불안할까요.
국민을 대변할 대통령이 없다는게 큰 난국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중심제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