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종합편서채널, 케이블방송사.........등등의 언론사들의 프로그램들에서
보여지는 친일민족반역 주장들을 보면서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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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언론보도에서 박근혜, 최순실, 정호영 등이 통화하는 녹취록에서도 최순실이
모든 지시를 하는 내용들이 있다고 보도한다.
정호영은 상관에게 하는 극존칭으로 최순실에게 보고하고, 지시 받는다.
이것이 명확하게 박근혜와 최순실이 한통속이고, 한개 금고, 한개 주머니를
사용한 공범이라는 분명한 증거이다.
EBS 이전사장을 추천했다는 보도에, 어이가 없었다.
후손들을 교육하는 EBS에서 일본프로그램을 베끼고, 시작하는 화면에 일본에서
만든 일본인묘사를 그대로 쓴것................... 등등의 많은 문제들을
만든 EBS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영향력이 큰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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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판도라에서 계속해서 이명박을 보호하는 발언들만 한다.
명백히 이명박은 범죄자이다.
이명박과 같이 일했다고, 2007년 부정선거, 부정투표로 정권을 강탈한
이명박을 거짓말로 여론조작하면서 보호하고 있다.
예전에 언론에서 친일민족반역자 박근혜범죄들을 사실대로 언론에서 말해서
진실을 계속해서 말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박근혜비판만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이명박
비판은 하지 않는다.
결국 정두언도 친일민족반역자 이명박 하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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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지난 금요일 TVN의 '알쓸신잡' 제주편 프로그램에서 야비한 친일민족반역자
또는 국적세탁한일본간첩일 수 있다는 야비한 본색을 드러냈다.
황교익의 거짓말들 야비한 궤변들을 제지 않하고, 그냥 멋적게 웃으면서
지나가는 유희열, 유현준 등에게 황교익과 싸잡아서 욕을 욕을 해댔다.
그것을 편집하지 않고, 황교익을 계속 출연시키는 TVN과 이명한, 나영석,
왕작가................. 등등에게도 욕을 욕을 해댔다.
남의 작품들 훔쳐간 일본극우세력들의 지시받고 알쓴신잡 등등의
프로그램들을 일본국 지지하는 내용들을 포함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온
TVN과 이명한, 나영석, 신연호, 왕작가............ 등등에게 세상의
모든 욕들을 해댔다.
말도안되게, 천안의 항일투쟁기념관을 황교익이 갔었다.
대화도중에, 반인권적전쟁범죄를 반성않고, 사과않는 일본극우세력들의
수법과 같은 방식으로 글자 한자 한자로 궤변을 만들어서, 일본극우세력들이
대한민국과 남북한 우리겨레를 35년동안 강제점령해서, 일본국이 참혹하게
대한민국과 남북한 우리겨레를 희생한 역사를 왜곡했다.
일본국이 우리겨레를 식민지로 삼았다고 역사왜곡했다.
일본국군사로 대한제국 고종황제를 위협해서 1910년 한일병탄은 국제법상
무효이라서, 35년 일제강점기라고 역사를 올바르게 주장하는 인간들이
한명도 없었다.
유시민작가는 왜? 역사외곡하는 친일민족반역자 황교익을 제압하지 않았는가?
TVN의 알쓸신잡에서 황교익, 유희열, 유현준(친일건축학자?) 이들을
알쓸신잡에서 하차 시키거나, 알쓸신잡을 폐지하거나 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일본극우세력들의 지시받아서, 강도짓해서 빼앗아간 내
프로그램들의 일본국과 일본극우세력들의 이득을 위해서 제작하고 있는
TVN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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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와~ 박근혜가 정치를 시작할때, 박근혜 앞에서 dog지랄 지랄 해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여론들을 전여옥비판으로 돌리는 여론조작을 했었던 전여옥이다.
이전에, 다른 작가의 글들을 훔쳐서 일본은 없다는 책을 출판했다는 의심을
받아오는 전여옥이다.
그런 여자가 이제 채널A의 외부자들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온갓 비판들을 거짓말들로 떠들어대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역겹다.
왜?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패널 자격도 없는 전여옥을 출연시키는지 이상하다.
언론들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종합편성채널들, 케이블방송사들에서 거짓말하고,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같이 일한 자를 패널로 출연시키는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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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예전에는 용감하게 언론에서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재벌들을 비판한다고
오해했었다.
조금이라도 친일민족반역자들과 친일민족반역자들집단을 비판하지 못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이 우리겨레가 진정으로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잔혹한 범죄들을 비판하면, 당사자들과 가족들과
친척들의 인생들을 철저히 파괴해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뜨려왔다.
그래서, 용기있게 친일민족반역자들을 비판하지 못할때, 진중권과 박노자
................................. 등등이 친일민족반역자들을 비판해서
용기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면서, 진중권과 박노자 등등의 인간들은 아주 조금
친일민족반역자들을 비판하고, 유명해지면, 언론에 출연해서 교묘하게
대한민국을 비판하고, 일본극우세력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발언들을
교묘하고 치밀한 수법으로 해오고 있다.
2017년 아직도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비판하는 용기있는 진정한
대한민국인들이 거의 없다.
아니, 존재할 수 없다.
왜냐면,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철저히 언론계, 법조계, 정치계, 국방계,
교육계, 경제계............... 등등의 권력을 장악해서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계에서 전면에 나서서, 자신이 친일민족반역자라고 나서지 않는다.
친일민족반역자들은 뒤에 숨어서, 교묘히 정치판 상황들을 조작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