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금 야당의 선동정치에 흔들리고 있다. 지금까지 야당의 행동을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야당에서 원하는 대로 아무리 하려고 해도 그들은 외면했습니다. 진정한 정치 프로 라면 적어도 국익을 생각해서 선동 정치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인들이 원하는 총리를 세워서 말을 해야 하는데 야당은 오직 국정 흔들기 대통령 흔들기 그래서 대선에서 그들이 유리하도록 계속 이 사태를 끌고 가려고만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 심합니다.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데모를 하려고 해도 국익을 위해서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야댱에게서 국익이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일을 하지 않았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와서 하야 퇴진을 외치는 것은 자기 반성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야당의 정치형태는 80년대 선동 정치 수준입니다. 결과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도 국익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그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불 낸 사람 보다 나쁜 사람은 부채질 하는 사람입니다.
야당에서는 지금 최순실 사태는 핑계로 너무 좋아서 날뛰고 있습니다. 남의 불행을 해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니다. 아무리 야당에서 요구 하는데로 맞추려고 해도 그들은 막무가내 트집잡기였습니다. 그리고 선동정치 협박정치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대통령 자리를 맡길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대통령 될 자질을 갖춘 사람이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정말 이렇게는 살지 맙시다. 노무현 대통령 자살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명박 대통령 조금만 존중해 주었더라도 언론이 조금만 자제했더라도 사람을 자살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측근비리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제대로 잘 감추고 대강 넘어갔습니다. 누구는 도둑질 해서 잘 감추면 죄가 아니고 누구는 측근들이 잘 감추지 못해서 발칵되어서 난리가 나고 이런 사회에서 배울 것이라고는 재주껏 도둑질 잘 하면 된다 들키면 큰일 나니까 최순실 사태보다 더 나쁜 사회윤리를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