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아침
빨간 꽃이 피었네 햇빛은 푸른데 (아침 / 자주 삭)
-태초의 시작; 자주 삭; 어리석은 부모에게서 나온 푸른 빛...
부처, 예수, 견우, 셈수, 자주삭... 이순신, 윤동주...
빨간 꽃에서 피어난 소나무... 언제나 푸른 그 빛...
스스로 자기 빛(채권)을 지우는...
사랑은 뱀과 함께 독은 어린 꽃과 함께 (저녁 / 사랑, 뱀, 독, 어린 꽃)
-사랑(사라에서 떨어진 어진이), 뱀, 독, 어린 꽃... 견우; 견둘, 소우하나...
사랑이 독 안에 갇혀 자위나 할 때,
뱀 둘은 어린 딸들과 함께...(삼십년이나, 이십년 동안... )
역사의 각본주가 이렇게 당하니,
다른 사람은 불가항력적인 것...
“사자는 새끼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려 사라 나오는 자만 기른다”
王(7자) (눈+코+입 x 2)
넷-조직의 기초 단위-세포 ; 엄지(코)를 중심에 숨기고,
검지, 중지, 약지, 새끼 순서로 코를 감싸고 숨긴다.
엄지; 어진이; 사랑이, 새끼지 둘; 말 잘하는 입이
전체를 감싸고 보호한다...
하늘의 사자-넷, 남-여가 남자편, 여자편으로 나뉘어
국가 예산을 음수-양수로 쪼개어 경쟁적으로 운영하면,
누수와 역행 없어지고, 한 푼도 허투로 못 쓰고,
즉시, 부자 선진국 됩니다.
그런데 두 코 중에 하나가 조직에서 떠러진 공 되었다가,
황혼 되어 넘어 가려는 중...
음수 양수는 음양일치로써, 짝으로 동수를 써야 하는데,
견둘은 그동안 오바 했으니, 소우 하나에 배이자 경원(금) 쌓였다.
견-둘(새끼지; 법륜스님과 박원순 시장)은 바 하나요.
소우는 쌍 바 즉, 빠이니, 지금 견을 빨아서, 음수 하나 받을 때,
홀로 떠러진 소우 즉, 날일하는 푸른 빛 하나를
지 여인과 묶어 은밀히 모시면 양수 두 곱이 나온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소비금이 양수 세배로 풀리면서
소상공인과 기업이 장사 할 만 하다.
철천지 원수 새끼 둘이 오바했는데도,
아우-코-엄지와 짝으로 움직이면
음수가 양수로 바뀌어 절반을 낸다네...
딸아, 지금 인류 세상에 남자 두 셋 있는데,
오바는 바 하나, 물 위에 홀로 뜬 오빠에게서 바 둘 나온다.
어디서건 오빠 *** 이름 받들면, 빤 것으로 인정 해 줄 수 있다.
명의사칭 가짜들은 음수를 빨아 땅(민)을 말리고
재앙으로 덮는다.
---국민은 국가 라는 한 배를 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