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두려움을 알지어다. 이런 승리의 최후는 모두에게 두려움과 공포로 인한 통곡 뿐이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1, 우리는 공산화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노조가 아니라 단일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여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하든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은 언론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하고 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위기입니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하지 못합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반국가세력이 민주화 유공자가 된 기가 막힌 나라"
국가로 부터 유공자로 인정을 받아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자들 중에 참으로 별의 별 이유를 들어 국가유공자가 된 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십니까?
더욱이 가관인 것은 국가유공자라면 떳떳하게 명단을 공개하도록 해야 함에도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다는 것입니다,
아니 민주화 유공자라면 가문에 영광이거늘 왜 자신의 신분을 숨겨가면서 까지 밝히기를 거부할까요?
바로 떳떳하지 못한 허위날조 된 유공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종북간첩 이석기가 민주화 유공자입니까?
어떻게 이런놈이 민주화 유공자란 말입니까?
누가 이런놈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었습니까?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이놈을 광복절 특사로 풀어준 후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시켜 국회의원까지 하게해 준 것입니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을 뚝심있는 지도자가 이 나라에는 진정 없다는 말입니까?
문재인이가 차기 대통령이 되면 지금 교도소에 수감중인 이석기를 또다시 사면복권 시켜 줄 것이 뻔한 이치입니다,
이뿐만 아니지요, 한상균 민노총위원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사면복권 시켜 줄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이들은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와서야 되겠습니까?
정신들 차리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겁니다.
불확실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 현실이 큰 걱정입니다.
붙임::태극기 앞에 무릎을 꿇을 줄아는 소위 당신들이 분류한 보수 중 색각 할 줄아는 보수입니다. 비록 국민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다 통곡하며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으시고 어떤 의미로 글을 드렸는지를 음미하시고 반드시 국민 행복만 위하는 대한민국으로 태어났으면 합니다.
솔직한 마음은 앞서 거친 대통령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에 비교하면 박 근혜 대통령은 탄핵까지는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악법도 악법이니 민주사회에서는 헌법에 준하여 정해진 법을 지켜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국민여러분! 탄핵으로 만족 할 것이 아닙니다.
기왕에 국민들께서 촛불이든 태극기든 정의의 칼을 빼 드셨다면 이 기회에 국민들께서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상식을 초월한 서민들이 이 세상을 10번 아니 50번 어쩌면 100번을 다녀가셔도 악한마음 먹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이 많은 재물들을 축척한 전직 대통령들과 정치판에 붙어 악행을 일삼아 재물을 긁어모은 정치인들 법관들 사회 지도층들 모두의 부정 축재로 모은 재물들을 낱낱이 파악 해 밝혀서 확실하게 밝은 사회를 이룩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또한 그에 반하여 이번에 들어난 모든 악한 짓들 또한 함께 밝혀 참 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지 않겠는지요.
한국의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힘이 들어 나는 일부러 한국까지 가서 한 달여를 돌면서 똑똑히 보고 돌아왔습니다. 집회장소가 아닌 길을 건너다 말아들고 있는 태극기를 빼앗아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분질러버리고 찢기고 있는 상황을 실지로 사실적 사건을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순수하지 못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촛불들이 태극기를 든 분들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CCTV 로 직접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승리에 취해 있다가 정신들 차리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전체국민들 앞에 그 어떠한 속죄로도 용서받지 못할 두고두고 후회하실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촛불 속에도 어떠한 모형으로도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 시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반하여 이번에 들어난 모든 악한 짓들 또한 함께 밝혀 참 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지 않겠는지요.
나라가 앞으로 큰 걱정입니다.
앞서 거친 대통령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에 비교하면 박 근혜 대통령은 탄핵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악법도 악법이니 민주사회에서는 헌법에 준하여 정해진 법을 지켜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국민여러분! 탄핵으로 만족 할 것이 아닙니다.
기왕에 국민들께서 촛불이든 태극기든 정의의 칼을 빼 드셨다면 이 기회에 상식을 초월한 재물들을 축척한 전직 대통령들과 정치인 법관들 사회 지도층들 모두의 부정 축재로 모은 재물들을 낱낱이 파악 해 밝혀서 확실하게 밝은 사회를 이룩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앞서 거친 대통령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에 비교하면 박 근혜 대통령은 탄핵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악법도 악법이니 민주사회에서는 헌법에 준하여 정해진 법을 지켜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국민여러분! 탄핵으로 만족 할 것이 아닙니다.
기왕에 국민들께서 촛불이든 태극기든 정의의 칼을 빼 드셨다면 이 기회에 상식을 초월한 재물들을 축척한 전직 대통령들과 정치인 법관들 사회 지도층들 모두의 부정 축재로 모은 재물들을 낱낱이 파악 해 밝혀서 확실하게 밝은 사회를 이룩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또한 그에 반하여 이번에 들어난 모든 악한 짓들 또한 함께 밝혀 참 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