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반기문 만남직후 조선일보 반기문 팬클럽 홍보하네? 조선[사설] '반사모'도 나온다는데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가 11월 10일 창립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다. 이 모임 회장은 "전국 조직을 갖춰 (내년 초) 반 총장 귀국 행사를 성대히 열겠다"고 했다. 반 총장 임기는 올 연말까지다. 충청권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반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이런 모임이 여럿이라고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집권5년 폭정으로 국민여론 등돌리자 새누리당으로 간판 바꾸고 조중동과 함께 혹세무민하면서 집권한 박근혜 정권 집권4년차를 맞아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망쳐 놓자 새누리당 소속 2017년 대선 주자들이 등장하지 못할정도로 박근혜 새누리당정권에 대한 국민들 민심이 흉흉하다. 2017년 대선 주자들 1위2위3위는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이다.
조선사설은
“정치인 팬클럽은 정치 참여의 좋은 통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거의 신(神)처럼 받들고 경쟁하는 다른 정치인들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댓글을 퍼부어 대는 게 정치 팬클럽의 실상이다. 2000년에 만들어진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는 처음에는 노 전 대통령의 '지역주의 도전'을 지지·후원한다는 뜻에서 시작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맹목화·폐쇄화의 길을 걸었다.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청와대로 노사모 핵심들을 불러 격려하기까지 했다. 노사모는 마치 홍위병 같은 극성을 부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차 폭정으로 민심이 등돌리자 집권 세력내부에 2017년 대선 주자들 국민지지도가 추락하자 조중동 중심으로 국내정치에 문외한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2017년 대선 주자들 국민지지도에 포함시키고 박근혜 정권 핵심인 친박정치인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2017년 대선 주자로 공식화 시도하고 있다. 2000년에 만들어진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은 노 전 대통령의 '지역주의 도전'을 지지·후원한다는 뜻이 있었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가 11월 10일 창립대회를 열기로 했다 하는데 무엇을 지지하는지 알쏭달쏭하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을 비방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 홍보(?)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이런 팬클럽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우후죽순 생겼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박사모'는 전국 연합 조직을 갖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들이 보이는 상대에 대한 적의(敵意)가 노사모 못지않다고 한다. 지난 3일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팬클럽인 '문팬'이 창립대회를 열었고 문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해 인사말까지 했다. 이 외에 새누리당 김무성,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 대부분이 이런 사조직 성격을 띤 팬클럽을 갖고 있다.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필수 '무기'처럼 돼 버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박사모'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팬클럽인 '문팬'김무성,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 대부분이 이런 사조직 성격을 띤 팬클럽을 갖고 있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가 무엇을 명분으로 내세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을 만드는지에 대해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함구하고 있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기성 정치인들 팬클럽 비방하면서 사살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 홍보성 사설 논조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비판 피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돌격대와 같은 '~사모'들은 죽고 살기식 증오 정치를 만드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 8월 말 더민주당 전당대회 때도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정치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하는 바람에 친노·친문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조차 "질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 전 대표가 문팬 창립대회에서 "선플(착한 댓글) 운동을 하자"고 한 것을 보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아주 교묘하게 노사모와 지난 8월 말 더민주당 전당대회 때도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정치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비난 했다면서 문재인 전대표 문팬 창립대회 사실상 먹칠하는 논조 독자들에게 전달 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 홍보성 논조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교묘하게 야권 유력 대선 주자 깎아 내리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 홍보성 논조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조선일보 사설의 행간의 의미를 통한 교묘한 불공정 편파 왜곡 보도 인것이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평생 외교관으로 살았고 유엔 수장(首長)에 오른 반 총장 옆에도 이런 팬클럽이 생긴다는 것이다. '반딧불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반 총장이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것은 온건 합리적인 성품과 함께 살벌하고 저열한 정치 현장과 거리가 있다는 인식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인식을 가진 국민들은 '반사모'와 같은 팬클럽이 등장해 깃발을 흔들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그런데 평생 외교관으로 살았고 유엔 수장(首長)에 오른 반 총장 옆에도 이런 팬클럽이 생긴다는 것이다. '반딧불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아직 알 수 없다. ” 면서 정치인 팬클럽중에 노사모와 문재인 전 대펴 팬클럽을 집중적으로 비방하고 있다는 것은 문재인을 비롯한 야권 대선 주자들 견제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집권세력의 대선주자로 부각시키려는 공작적 논조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대선이 다가올수록 이런 팬클럽이 극성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 정치인들도 여기에 더 기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도 이런 모임들의 퇴행적 행태를 알 만큼 알게 됐다. 이들과 선을 긋는 것이 오히려 선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입기말 새로운 권력에 줄서기 시도하다가 박근혜 정권과 맞서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퇴진 시키면서 박근혜 정권에 꼬리 내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이 2016년9월7일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 만찬장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잠시대화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인 2016년 9월9일자 조선일보 사설 통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 '반딧불이'가 11월 10일 창립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홍보성 사설 작성한 것은 박근혜 정권과의 충돌 접고 박근혜 정권의 친박 세력과 함께 빈기문 대선후보 띄우기에 나섰다는 비판 제기될 수 있다. ‘밤의 대통령 ’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고질적인 정치공작논조가 대선 앞두고 시동 걸고있는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 9월9일 조선일보 [사설] '반사모'도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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