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민주,진보정권 본인이 생각하고 우려했던 이상으로 너무 잘하고 있다.
바둑에서도 첫 포석을 잘 못 두면 마지막까지 판 전체가 지는 게임이 되는데
이기는 게임을 위한 신의 한 수 들이 보인다
1. 핵발전소 패쇄로 이슈화 -- 핵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미국이 강탈해가려 하는 작은 태양이라는
핵융합로 특허 전 국민 이슈화로 완벽한 특허수호 포석 깔아놓은 것일 수 있음
2. 공무원 증원-- 소방과 복지 분야 외에 일반공무눤 증원은 이명박근헤 9년 동안 드러난
수구친일(미)매국노들에게 부역한 적폐 고위공무원 청산 후 부족한 공무원 사전 확보
차원일 수 있음(민간기업 구조조정과 같이 오래된 연봉 많은 공무원 퇴출 준비 작업)
3. 박찬주 대장 노예질 이슈화 -- 쿠테타 우려로 모든 적폐청산과 개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육군 별들 갑질, 노예질 이슈화로 전 국민의 분노로 군 개혁에도
똥별들 단 한마디 못하는 분위기 조성 (육사 38기 참모총장을 임명으로
관례에 따라 전역되고 37기 38기 박지만과 절친한 동기와 후배들 퇴출 됨)
4 남북대치 상황과 안보불안 해소 -- 사드는 환경영향 평가로 최종적으로 배치 결정 선언으로 우리가 마음대로....
휴가 중에 군부대 방문, 북에 강력한 메시지 전달로 자중시키는 효과,
전쟁은 불가, 대화는 가능하다는 문호는 열어 둠.
여기에 박기영 논란까지 의도적으로 유도한 것 같다
의사들과 기독교인들까지 함세시켜 수구친일(미)매국 세력이 황우석죽이기로
5천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특허 소유권을 확보한 줄기세포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는
매국질 작업할 때 유일하게 황우석 옹호하고 보호하려 했던 박기영을 다시 발탁하면서
전 국민들에게 다시 진실을 찾아보 게 하는 이슈를 만들어 완벽한 특허수호에 나선 것같다.
황우석죽이기로 줄기세포특허 상납 시도하면서 연구 불허로
줄기세포 연구만 뒤쳐진 것이 아니라
생명공학 바이오 투자까지 사라지게 만들었다.
바보 김영삼을 앞세워 미국이 조작한 IMF로 대한민국 국부 다 털리고
김대중 정권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키운 쌍두마차가
IT와 생명공학 바이오산업이었으나 한 축이 무너졌다
다시 줄기세포를 필두로 생명공학 바이오 산업 살려야
천문학적인 국가부채+가계부채 갚고 우리, 아들, 딸들이 먹고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
박기영은 황우석박사를 옹호했다고 아무리 변명을 해도 민족의 역사에 영원히 매국노로
남을 수 있기 대문에 이번에 결자해지 하기 위해 줄기세포특허 뿐만 아니라 성동격서로
미국이 강탈해가려 시도해 현재도 진행 중인 미래의 에너지고 세계를 제패하는 국가로 만들어준다는
핵융합로특허까지 죽기살기로 수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생각해 문재인 대통령이 논란을 예상하면서도 박기영을 임명했다면
이것도 신의 한수다
지금은 민주,진보세력이 수구친일매국노들과 진검승부에 본격 돌입한 시점이다
문재인지지자 74%와 민주,진보국민 50%가 하나되어 문재인 정권 성공시켜야
민주,진보세력이 10년~20년 장기집권할 수 있게 되어 20년 정치인생을 적폐청산에 걸고 달려온
정동영과 목숨걸고 적폐청산 개혁하겠다는 이재명 정권으로 이어져 60년 이상된 적폐청산,개혁하고
부정 부패로 해외에 빼돌린 900조 원의 재산 환수하고 천문학적인 국가부채+가계부채 국가부도 없이
안정적으로 갚고 대한민국 국가개조가 가능해진다
그래야 우리,아들,딸들이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살 수 있게 되어
나라와 민족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촛불혁명 완성을 위해 다시 하나로 똘똘뭉쳐 응원하고
지켜주고 감시하고 채찍질 할때지 무관심하고 등돌릴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