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착각
남녀는 성년이 되면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다.
자식을 낳은 이유는
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것은
부모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자식을 낳아 기르며 사는 행복과
늙어 능력과 힘이 없어지면 자식에게 의지하기 위한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길렀다며
일방적으로 부모에 대한 공경과 효를 강요한다.
그런데 자식입장에 보면
자식은 머리 좋고 잘생기고, 기크고, 능력있고 부자집에서
태어 나길 바랄 것이다.
그래야 경쟁과 성과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때문이다.
둔하고 못갱기고 능력없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거나
또는 장애인으로 태어나 지옥같이 살아가도
부모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차라리 태어나지 않던지, 태어날 때 죽지 못한게 더 큰 고통을 안겨준다.
주변에서 보면 최소한 잘생기고 똑똑한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나중에 자식들이 그나마 자리를 잡아 잘 되는 집안도 있지만
둔하고 못생기고 능력없는 부모가
자식들만 많이 낳아 부모도 자식키우느라 죽어라 고생하고
자식들도 성공하거나 자리잡은 사람이 없어
사회의 밑바닦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자식들이 얼마나 부모를 원망하면서 살아가는지
부모는 알까
내 주면에는 아주 운없는 사람도 있다.
어느 한 사람은
소실의 아들로 태어났는에 그 첩이 정신분열자다.
그런데 그 정신병자가 자식들을 5명이나 출산하여
아들은 큰집에 주고, 딸들도 정신이 모두 이상하여
결혼을 하였지만 거의 능력없는 사람들과 아주 있는고생은 다 하면서
힘들게 살고
막내딸은 똑같은 정신분열증으로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고
큰딸도 강박증에, 둘째딸은 성격불안, 셋째달은 나중에 조현병을 있어
인간관계가 거의 없이 정말 힘들게 지낸다.
큰집에 간 아들도 나중에 성격이상으로 외톨이로 아주 어렵게 산다.
집안에 큰 재앙이 닥친 것이다.
이런 불행을 더 이상 이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유전성이 강해서
그 자식들도 대부분 같은 정신질환을 앓아 사회생활은 문론
인간관계 자체가 단절되 엄청난 고통속에 살다 죽는다.
사람은 태어나는 이유는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지
고통스럽게 살다 죽을 바엔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행복한 것이다.
그러나 국가나 사회단체에서는
이런 불행을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방치한다.
결국 이들의 불행을 막을 장치 없이
계속 이어지고 구경거리로 전락하고
국가와 정부는 뒷짐만 지구 있다.
나도 태어난 것을 후회한다.
어자피 모두 죽는다.
태어난 것이 즐겁고 행복해야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불행하고 고통스럽다면 긋이
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부모가 무조건 낳아주고 길러주었다고
자식들이 고맙다고 해야 하고 효도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들도 본인이 둔하고, 못생기고 능력없고 부자가 아니면
태어날 자식들을 위해 제발 자식을 낳지 말라
특히 정신질환등 유전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한다.
자식에게 축복이 아니라 지옥을 선물하는 것이다.
자식을 무조건 낳은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태어난 것을 잘했고 행복하고 즐겁다고 할 수 있을 때
자식을 낳아야 한다.
그래야 부모로서 도리를 다한 것이고
존경과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아직도 자식 여러명 많이 낳아
본인 고생하고 자식들 고생시키는 미친 사람들이 있다.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자식들 폭행하고 돈없다고 하면서
필요한것도 챙겨주지 않고 애만 계속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