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역사 .종교
이셋은 인간세상이 돌아가는데 한줄의 축이라 할수있다.
그런데 무언가 빠저있다.
그것이 양심이다.
정치에 빠저있는 양심
역사에 빠저있는 양심
종교에 빠저있는 양심
이 3양심을 조합해보면
천부경의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이 된다
알량한 자존심과 이익때문에 버린 양심 인간세계는 모든인간들이 마음에 양심을덥는 에고를 잔뜩끼고산다.
에고를 지우고 양심을 이끌어내면 세상이 달라보이는데 그걸 하지못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역사인은 역사인대로
모두가 양심을끌어내는 순간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이곳이 천국이 될것이이다.
이런말을하면 저사람 정치에 관심있나 라고 할지도 모른다.
헌데 난 정치에 관심이 없다.
아니 지금은 없다고 해야하나 나자신을 알기전까진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정치인들 종교인들 까기도했었다.
세상이 변하고 국가가 안정되려면 초석을다시다저야 한다는 의식도 있었고 취업난과 민생치안 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한다는 제시도 할수있을정도였고 방안대책도 가지고있을정도이다.
하지만 이젠 정치따위에 관심이없다.
역학적으로 내운명엔 관 이란것이없다.
단지 신금의 형태로 누구나 찿아와 쉬어갈수있는 형태의
운명을 타고났을 뿐이다.
환웅시조의 모든 환웅들은 관을 타고났다.
그래서 왕으로써 백성을 보살피며 나라를 이끌고 문명을 발전시킬수있었다 볼수있다.
관이없으면 관직에 오를수없는 운명이다.
직장에서 일도 못하는 형태의 운명이다.
솔찍히말해 이런운명을 개족보라한다.
헌데 이렇게도 해석할수있다.
천상에서 인간세계로 온지 얼마안되는 천계의영혼으로 해석할수있다. 인간계에서 적응잘못하고 4. 5차원적인생각을하는 부류를 그렇게해석한다.
솔찍히 말해 박근혜대통령 께서도 관이 없다. ㅋ
여기까지 자중하고.....
정치에 양심을 넣으면
문화와역사에 양심을 넣으면
종교에 양심을 넣으면
이 모든게 바로잡힌다.
모든것에 참나를. 그리고 양심을 대입시키는것
이것이 진리이다.
이젠 짝퉁들은 다 사라질때이다
모두사라지고 없어지길. 염원하는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