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면제점과 재벌 신문 조선일보와 재벌 대통령 박근혜? 조선[사설] 관세청의 면세점 선정 점수 조작, 과정 밝혀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15년 두 차례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관세청이 평가 점수를 엉터리로 산정해 롯데그룹 계열 면세점을 두 번 모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발표했다. 평가 항목을 잘못 적용해 탈락시키고 대신 다른 두 기업을 부당 선정했다는 것이다. 탈락했던 롯데 월드타워는 1년여 만에 재선정됐다. 정권에 밉보인 롯데가 청와대의 개입으로 면세점 사업을 빼앗겼다가 K스포츠재단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을 계기로 되찾은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들고 박근혜 폭정 청산하지 않았다면 박근혜 탄핵 구속은 없었을 것이고  박근혜 정권의 면세점 선정 점수 조작은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들고 박근혜 폭정 청산할때끝까지 2선 후퇴 거국 중립내각 책임총리제 등등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들고 박근혜 폭정 청산하는 민심왜곡에 올인했었다.


조선사설은


“매출액 3위의 롯데 월드타워 면세점이 2015년 특허 심사에서 탈락한 것은 당시에도 큰 의문이었으나 감사 결과 밝혀진 수법은 더욱 충격적이다. 관세청은 중소기업 매장 비율이나 기부금 비율 등을 롯데에 불리하게 계산하는 등 노골적으로 점수를 조작했다. 관세청 담당자들은 "단순 실수"라고 했으나 같은 업체에 대해 두 차례나 산정 오류가 반복된 것은 우연으로 보기 힘들다. 최순실씨 측이 추천했다는 관세청장은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관련 자료 폐기를 지시했다고 한다. 정권 차원의 억지와 조작이 있었다는 정황이 짙다. 감사원 고발에 따라 앞으로 본격화될 검찰 수사에서 실체를 명백히 밝히고 책임자를 엄벌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다. 박근혜 정권과 재벌의 정경유착이  면세점 재벌독과점으로 이어졌고 면세점 재벌독과점아 곧바로  관세청의 면세점 선정 점수 조작  이라는 정부 기관인 관세청이 재벌 면세점  확보하는 수단과 도구로 전락한 것이다.  재벌기득권신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재벌정부인 박근혜 정부와 재벌 들이 관세청을 국가기관에서정경유착의 수단과 도구로 전락시킨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사태를 낳은 원인은 몇몇 업체에 독과점 이익을 주도록 설계된 면세점의 특허 제도 때문이다. 후진국형 권력 개입을 막기 위해선 다른 선진국처럼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면세점을 할 수 있도록 신고·등록제로 자유화해야 한다.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반납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면세점은 더 이상 황금알 산업이 아니다. 차제에 진입 규제를 푸는 등 면세점 정책의 대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벌경제가  재벌 면세점독과점으로 이어졌고 재벌경제가 박근혜 대통령의 면세점  선정 개입자초했고 재벌경제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구 속으로 이어지는 국정농단의 단초 제공했다.  재벌 신문 조선일보 재벌기업 개혁해야 한다. 그런 재벌개혁 반대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차제에 진입 규제를 푸는 등 면세점 정책의 대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눈감고 아웅’ 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7월12일 조선일보[사설] 관세청의 면세점 선정 점수 조작, 과정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