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사에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이 있다 즉 현사는 주머니 속에 있어도 그 인격이 외부로 나타난다는 뜻으로 원래 사용되는 말이라고 한다. 또 다른 뜻으로 공금은 주머니속의 송곳 같아 잘못하다가는 몸을 찔리기 쉽다는 말로도 간혹 사용되기도 하는데
박근혜의 오방랑에는 쓸 만한 인사는 없었고 오직 푸닥거리 선무당과 권력에 잘 순치된 충성스러운 검찰과
국가예산을 쓸어 담을 주머니 만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본다. 무지렁이 촌노의 기우였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