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론자,
민족주의자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김정은이가 사망하였다고 단정 했을 때 통일이 금방 된다고 보는가?
그 통일은 한국에 의하여 통일이 된다고 보는가?
한국인들은 당연히 한국에 의한 통일이 된다고만 생각한다.
한국에 의하여 통일이 되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 있고,
미군은 중국의 북경 코앞에 미사일 기지를 세울 것이다.
중국이 가만히 있겠는가?
몰라도 한참 모르는 한국인들의 통일관을 심어준 자들이 누구인가?
불교방송을 들으니 스님이란 분이 하는 소리가
통일되면 한국 사람들이 북쪽 가서 땅 투기 하고~~
이딴 헛소리 질을 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대한민국에는 정말 아주 한심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통일 이란 건 쉽게 오지 않는다.
제발 좀 꿈 깨라는 충고를 하고 싶다.
좌빨들에게 묻고 싶다. 새로운 북한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기생 충에게 묻고 싶다.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고,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 하는 통진당 쓰빠들에게 묻고 싶다.
통일이 된다면
국호는 무엇으로 할것인가?
나라의 이름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말이다.
니들 뜻 대로 북쪽에 의한 통일이 되었을 때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 계속 그렇게 하고 싶은지?
아님 대한제국의 뒤를 이은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사용하고 싶은지를 묻는다.
현재 한반도는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아니다.
조선의 국호는 이미 끝이 났는데 다시 말해 이씨의 나라가 아닌데도
조선이란 국호를 계속 사용하겠느냐 묻는 것이다.
한국에 의한 통일이되면 당연히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지속 된다.
이점에 대하여 빨갱이 새끼들아 댓글 좀 달아봐라~~
김일성 47 년
김정일 17 년
김정은 15 년
이게 김일성 조상인 전주모악산에 있는 김태서의 묘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10년을 더 해먹고 최후를 맞는다.
요즘 북한 고위 엘리트층이 망명을 하고 어쩌구 하니까 금방 통일 될 것이라는
헛 꿈좀 제발 꾸지 마라~~
하나의 왕조가 무너지는게 그리 쉬운가?
향후 10년간 북한 주민 등골 다 빼먹다가 최후를 맞는다.
김씨 왕조의 운명은 89년이다.
물론 오차는 있을 수 있어서 조금 앞 당길 수는 있다.
김일성 왕조가 무너진다고 하여 통일은 바로 오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중국 때문이다. 중국. 우리는 중국을 항상 예의 주시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장쩌민 파와 시진핑 파의 권력 암투가 치열하다.
우리는 이것을 예의 주의 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의 열쇠는 이곳에 있다.
-----------------------------
북한을 다녀 온 정치인들 경제인들, 북한 추종자들아
지금 북한에서 니들이 뿌린 씨가 이렇게 울고 있다.
아버지. 아빠 보고 싶어요...
아버지 아빠 보고 싶어요.
그냥 공중변소 한번 갔다 온 것이라 생각 했는데
북한애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씨앗 심기를 했다나?
아빠,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애들이 울고 있으니 개수작들은 부리지 말고 잘 알아서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