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맘껏 욕하기 바란다.
이 개한민국의 개같은 국민들아.
나도 또 한마리의 개일뿐이므로.
그게 제일 통탄스럽다.
그런데 말이다.
내가 개를 10여년동안 자식처럼 키우다 보니
오히려 개가 사람보다 더 낳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니, 국민들아 그냥 개만 같아도 현실이 이리 깜감하지는 않을터인데...
그런데, 이시대 국민을 이끈다는 정치인과 관료들은
개가 아니라 바퀴벌레같다.
어째 한국당같이 더러운 바퀴벌레같은것들이 아직도 tv화면에
우글우글 기어당기냐..
그러고 역대정부수반중에 가장 깨끗하다는 문재인정부조차도
그런 바퀴벌레같은것들에 욕할 빌미를 주냐.
어떻게 정부요직에 앉힐만한 자격이 될 인간이 그리 없냐?
능력이 되면서도 조세회피, 병역면탈 안하는 개는
찾을수 없는거냐?
좇나 통탄할 노릇이 그렇다면 윗대가리들은
전부다 바퀴벌레 같다는거 아냐..
씨발.
개한민국아 제발 바퀴벌레가 아니라
개만치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