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가 각 연설마다, A4용지 대본보고 읽으면서 말 한것이 사실인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실인 모양이네? 미국의 펜스 부통령하고 앉은 자리에서 A4용지 들고 읽고 있는 사진 보니 저런 작자가 대통령이라니 한국 국민의 얼굴이 낮 뜨거워 질 지경?? 저런 모양새는 보다 보다 처음 보는 희귀한 진풍경 차원일 뿐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 안보고 미리 쓴 원고나 읽으며 말하는 것은 손님에 대한 대단한 결례에다가, 대통령의 품격으로는 도저히 모자른 사람 아니냐 싶은 인상이 노골적으로 들 정도...] ... 이건 정말 대통령이라 말하기가 참으로 부끄러운 정도 뿐만이 아닌, 당장 그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할, 심각한 정신적 흠결 문제에 해당한다. 요즈음은 사람이 정신이 꼿꼿하고 바르게 살면, 나이 80, 90이 넘어도 건강한 사람들이 꽤 많다. 100세 청춘이라는 말도 그렇게 먼 이야기일 수 만은 없는 때도 곧 올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씨가 겨우 65세 라는데,...?.. 그러면 노인축으로 보자면 아직 청춘 노인에 해당하고,... 한국같이 살기가 버거운 땅에서는 그 나이에도 아직 팔팔하게 일해야만 될 청춘 노인인 셈이며,... 즉 노인축에는 아직 끼지 못하는 나이 일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자기가 생각한 것을 즉석에서 올곧게, 정신 꼿꼿하게, 연설또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일일히 대본을 보고 그것을 읽어 나가는 수준정도라면 그는 이미 정신적으로,.. 건강적으로,.. 대통령이라 불리어질 가치가 거의 소멸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씨보다 [웃으갯 표현하자면 약[?] ] 열살 가깝게 많다. 하지만 그는 즉석에서 연설도 잘 하고 그런다. 그리고 일본의 아베총리도 문재인씨와 거의 비슷한 나이다. 물론 문재인보다 조금 위다. 아베총리도 그들 자신의 국회연설때에 출석하여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대본없이 즉석, 즉석에서 답변을 아주 잘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문재인씨가 일일히, 대본을 보면서 그것을 읽어야 제대로 말이 나올 정도로 자기의 한말에 대하여 뚜렷한 언어 연결능력도 사라져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나라의 대표자로서 있다면 그의 입에서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실수도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UN에 가서까지 촛불혁명 정당화를 운운하고 그랬던 모양이다. [문재인씨가 말하던 그때 당시에 몇 사람 앉아있지 않았던 연설현장에서 어떤 외국인들은 문재인씨에게 병~신세키 소리 조차 했을 개연성도 있었을 정도였다].
문재인씨는 그 잘난 변호사 시절때 마냥, 미리 써놓은 법적 대본처럼, 그런 수사적 언어만을 써야만 자기의 말을 믿는 사람으로 보여져서 이 사람이 대본없이 말한다면, 이를테면 한국이라는 나라 마저 중국공산당에 팔아먹는다는 말 조차 안 나올거라는 보장도 없어 보여져서 참으로 심각하다. 중국공산당에게 국방안보주권을 상납해 버리고 만 것도 그런 연유들이 있었나?극히 의심갈 정도가 된다. 이건 심각정도가 아니라, 당장 대통령 퇴출해야 할 사람 같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 운운하는 자들, 국민세금으로 편안하게 돈 받아 쳐먹는 국회의원 자리 보전하려고 문재인울타리 치고 있는 것인지...?? 예전 새누리당의 쓰레기 의원 몇몇이 그러한 문재인 보다는 훨씬 나은 박근혜대통령을 팔아먹는 짓을 벌였던 것에 비한다면, 정신머리 이상해 져가는 것으로 보이는 문씨를 당신네 스스로가 물러나게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싶다.
[다음 여론광장 관리자는 혹여 문재인씨쪽 눈치 본답시고 국민의 소리 지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