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OO•••실화냐?
생활고 허덕이고 월세 반년 미납으로 보증금 다되면
쫓겨날것같다 전기세 수도세 통신비 미납으로
꿈을잃고세상 빛을잃을까 걱정 십시일반 함께 해 주삼. 꿈을 위해서 ••••

우리은행 이지화 1002-754-255874

#이게_실화냐!!!

(#계획이_필요할까?)

MB 잡는다며, "플랜 다스 계" 추진하여 짧은 시기에 십시일반 동참하여 150억 1차 목표액 달성했다고 한다. 나도 신청 했지만, 돈이 없어 약정을 지키지 못했다. 수시로 통화 안되는 폰에서 문자는 수시로 온다. 그런데 돈이 없어 약정을 어길수 밖에 없어 미안할 뿐이다. 하지만, 내가 약정 못지키더라도 모두 십시일반 모아 1차로 150억 달성 했다고 한다. 2차로 또 모집한다고 하더니 소식이없다.다스주식 떨어질까 원금 손실할까 3% 다스 주식 매입 안하고 망설이는데 어떻게 진실을 밝힐 것인가,

난 계획이 있다. 지금까지 인생 살면서 일을 하고 돈이 헛튼곳에 쓰지 않았는데 내 수중엔 연금보험 몇백만원 뿐, 그곳도 기간이 되질 않아 받지 못할 상황, 저축 했다면 그 몇백만원 가지고 작은 붕어빵 이라도 할터인데, 연금보험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난 귀가 얇아 불쌍하다면 무턱대고 도와주는 편이다. 몇년전 병원 청소노동자로 최저임금도 안된 곳에서 신용대출 800여만원 받고 노숙인 아저씨 한명이 키타의 재능이 있고 서울역 근방 고시원에서 한평도 안된곳과 하루히루 보내는것이 아까워 본인이 서울역 벗어나고 싶다며 큰 맘 먹고 투자하여 대학로 고시원 42만원 방을 계약했다. 수시로 일 마치고 대학로 가서 재능을 계속 키우라고 말했고 생활 안되면 공원에서 키타 연습겸 해서 모금을 받아 생활 하시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하루 하루 생활을 술 담배로 허송세월 한다.

그 전에도 내 삶이 그랬고 누가 불쌍하다며 먼저 나서곤 했다. 그래서 부모님 형제간 다툼이 많았다. 지금은 내 자신이 누굴 두울 형편도 되질 못한다. 이제 깨달았다. 돕는건 좋지만, 내 살 길 열어놓고 도와야 한다는걸 "플랜 다스 계"처럼 십시일반 모아 약2억만 내게 다시 희망을 안겨 준다면 그 자금으로 작은 빵가게 시작하여 번창하고 빵가게&문화카페로 거듭 태어나 사회의 환원으로 이바지 할 것이다. 계획과 생각이 많다. 빵가게 번창하면 제빵사, 제과사, 케잌 데코리션, 홀 직원, 바리스타, 청소,경비(보안) 등 고용하여 고용률도 높이고 사회에 이바지로 나설 것인데, 나를 누가 믿고 신뢰히여 "플랜 다스 계"같이 모을수 있겠는가, 유명한 정치인도 아닌데, 헛물 키운 것 같다.

다시한번 요청해 본다. 십시일반 한번 믿고 도움을 요청할바이다. 그 도움의 요청은 잊지 않고 모두 어떠한 방법으로 갚을 것이다. 인생의 구조요청을 다시한번 해 본다.

우리은행 이지화 1002-754-255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