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는 받는 입장에서는 좋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와 같은 자그마한 자영업하는 사람으로서는 엄청난 지출이된다 단지 올리려는 급여 문제가 아니라
급여에 따른 보험등이 모두 올라뻐리니 실지적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실업자 감축이라는건 ㄱ이다 내가 어려운데 나부터도 인원 감축을 해야 겨우 꾸려나갈까하는판에
이건 한쪽에는 사탕을 물려주고 한쪽은 죽어도 상관없다는 꼴이된다
실업자를 줄인다는 것은 오히려 실업자를 양상 시키며 재 취업은 더욱 힘들어진다
한쪽에는 당근이고 한쪽은 채찍이라더니 채찍을 맞는 사람의 고통은 세금으로 충당한다니
그 돈이 누구에게서 나오는가 당장에 근로자에게 당근을 주지만 그것이 결코 진정한 당근이 아니다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어쩔 수 없이 감축을 해야하고 대기업도 마찬가지로 인원 감축이 필연이다
자 지금은 임금이 올라간다 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부차적인 지출 연금이던 의료보험이 올라간다
그러면 실지적으로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은 얼마인가
한달 받는 액수에 따라 책정되는 지방세나 주민세 이전에 안내던 것들을 다 내야한다 그럼 결국은
국민 연금에 축적되는 더욱 많아질꺼고 임금이 올랐으니 생필품등은 어쩔수 없이 오른다
인건비가 올랐는데 출고가를 안올린다는 것은 시장경제에도 맞지 않는다
한쪽이 좋으면 또 다른 한쪽의 아픔을 국민의 세금으로 막는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그저 하루아침의 꿈 처럼 내가 권력을 가졌다고 함부러 휘둘려야 하는가 정치인들은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또한
그렇게 해야하건만 지금의 작태는 이완용이 지하에서 춤을추고 김정은이 좋아 죽는다
오호 통재라
지금 우리에게는 사탕보다는 미래를 원한다 조국을 원한다 조국을 위해 싸운 젊은이들 이름 없는 병사들의
원혼이 울부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