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발전으로 원자력발전소폐쇄 앞당긴다?조선[사설] 공대 교수들 "신고리는 국회서 전문가 참여 아래 결정을"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내외 60개 대학 공대 교수 417명이 '탈(脫)원전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다. 교수들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백지화는) 국회 같은 공식 의사 결정 체계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충분한 기간 논의한 후 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ICBM 발사하자 미국이 북한 군사공격 거론하고 있다. 한반도는 언제든지 전쟁가능한 세계적 화약고이다. 전쟁이 발생하면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설을 파괴한다. 한국 전쟁 발발하면 북한은 한국의 발전소도 공격할 것이다.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도 공격할 것이다, 상상도 할수 없는 끔찍한 핵 재앙이 발생할 것이다. 탈(脫)원전은 졸속이 아닌 시급한 추진이 정답이다.
조선사설은
“현재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이 신고리 5·6호기 문제를 다룰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배심원단 구성·운영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국가 미래를 좌우할 원전 폐지 여부를 전문가를 배제하고 일반 시민 판단에 맡기는 것은 정부의 책임 회피라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여론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시민들 결정에 따라 원전을 폐지했다가 나중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 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진작부터 '원전 제로'를 주장해왔다. 정부가 결론을 정해놓고 시민배심원단이라는 요식(要式) 절차를 거치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전 제로'와 태양광 발전설비 갖추면 원전 대체 할수 있는 대안 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원전대체 위해서는 한국의 총전력 생산의 20% 정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서울면적 60%에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었다. 새만금 지역은 서울면적 60%이다. 새만금지역의 80%는 농지 용도이다. 그러나 현재 쌀이 남아돈다.휴경논지 제도 도입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새만금지역의 80% 놀고있는 땅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하면 대한민국 총전력 수요의 15~20% 전기 생산할수 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전기사용량 16% 를 새만금지역의 80% 놀고있는 땅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하면 확보할수 있다. 원전 대체로 손색없는 친환경 에너지 확보 가능하다.
조선사설은
“10명 안팎이라는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배심원단은 어떤 방식으로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것인지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찬반 토론 과정의 설계 방식도 배심원단 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2017년 2월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중국이 룽양사 지역에 발전용량 850MW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태양광 발전소의 면적은 약 9.16㎢으로 운전기간은 25년이고 투자비 규모는60억 위안(한화 9715억 8000만 원)에 달한다. 향후 약 15~2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새만금 지역 면적은 401㎢이다. 중국이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약 9.16㎢의 40배이다. 새만금 지역 80%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하면 3201㎢이다. 세계최대 중국 태양광 발전소의 면적 약 9.16㎢의32배에 해당된다. 세계최대 중국 태양광 발전소의 면적 약 9.16㎢ 건설비용이 60억 위안이니까 한화도 약 1조원이다. 새만금 지역 80% 3201㎢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하면 비용이 32조 면 된다고 본다. 아니 중국 보다 건설비용이 오히려 적게 들어갈것이다. 새만금 지역은 개인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부지 보상필요없고 주민 이주 비용 필요없고 사실상 태양광 발전소의 부지 비용이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중국보다 건설비용 적게 들것이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비용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다.새만금 지역 80% 3201㎢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하면 450만에서 600만 가구에 전기공급할수 있다. 한국의 모든 일반 가정에 전기공급 가능하다.
조선사설은
“신고리 5·6호기는 3년 9개월 심사를 거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이고, 건설이 취소되면 보상비가 또 1조원 든다. 이것을 시민배심원의 51%가 찬성하면 백지화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90% 이상 찬성해야 되는 것인지는 또 누가 정하느냐는 것이다. 어떻게 해도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공과대 교수들이 제안한 것처럼, 국민 대표 기관인 국회에서 전문가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여론 수렴도 폭넓게 한 후 결정한다면 절차 시비 같은 것은 생기지도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만들어 생산되는 전력은 총전력의 2.8% 이고 건설비용 8조여 원이라고 한다.원전 만들어 28% 전기 생산하려면 원전 건설비용 80조 투입해야 한다. 새만금 지역80%에 태영광 발전소 건설비용 불과 40조원 정도이고 전기생산량은 한국 전기총생산의 20% 정도이다. 원전 건설비용 보더 훨씬 저렴하고 안전하다.친환경적이다. 새만금 지역80%에 태영광 발전소 건설 하고 동시에 태영광 발전 단전 보완하기위해 새만금 지역에 조력발전 시설도 가능하다. 새만금 지역은 조수간만 차가 심한 서해안이어서 조력발전에도 유리한 곳이다.
(자료출처= 2017년7월7일 조선일보 [사설] 공대 교수들 "신고리는 국회서 전문가 참여 아래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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