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란 무엇인가 가져지는것일까,가져야 하는것일까, 작금의 시대에 명예란 가져지는것만으로 인식되어지는 것같다,이 명박 전 대통령 시대부터 지금 박근혜 대통령 시대까지의 대통령 자신은 물론이려니와 정부고위직에 발탁된 사람들의 면면이를 보면 사소한 작은 흠결마저도 안가진 자가 없었고 마치 그 직위에 올라가기위해선 당연히 가지는 훈장과 같은 것이었고 이 나라에선 과연 그렇게밖에 훌륭한 사람이 없다는것에 대하여 자괴감이 들기도 하였다,연예인,운동선수,국회의원,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은 왜 하나같이 몸이 우리나라 사람들 평균치에도 해당되지 않아 군대를 가지 않는가,대우조선 사장님처럼 MBA 공부를 한 사람들도 분식회계를 모른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공기업 인사채용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신문에 공기업 구인광고란에는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으신분,청렴성과 도덕성등 건전한 윤리의식이 있으신분등 판에 박은듯한 문구로 모집을 하는데 어떤면이 그 사장을 추천케 하였는지 묻고 싶다 ,이럴바엔 차라리 모집공고를 없애버리고 나눠 먹기식으로 그냥 한자리씩 그냥 주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부패도 부패로 보이지 않을 때가 더 나은것은 아닌가,우리나라에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재능을 확대 재생산하는데 쓰이지 않고 ,기업이든 ,개인이든 조금만 크면 부동산을 사서 임대하고선 놀고 먹겠다는 생각만해 매우 안타깝다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기업들이 더 확대 재생산하여야 더욱 큰 부를 축척할수 있는데도 그러려고 하지 않는것같다,대만이 우리나라 대기업을 매우 부러워하는게 조그만 중소기업들로만 해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 들었다,가만히 있는데 네명이나 되는 여성들이 화장실에서만 성관계를 해주었다는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무협의로 풀려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되지만 네명의 여자들은 한결같이 무고죄로 처벌받을수 있다는걸 최소한 알았을텐데도 고발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명예는 가져지는것도 있지만 가지려고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