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란 자가 대통령 소리 들으려면 정말 바뀌어야 한다. 지금 문재인 이자는 착각도 엄청난 착각을 하거나 시각이 잘못되어 있다. 적폐청산등, 보복적 언사를 서슴없이 뇌까려 대고 있고 !. 그리고는 좌파적 인사로 불리던 사람을 민정수석 이랍시고 앉혀놓고....!!
그는 흔히 소통을 한답시고 파격행보 어쩌고 운운하고, 또한 참으로 우물안 개구리식 행보의 한국찌라시 언론이 하는 그런 보도를 보고는 있지만 웃기지도 않는 실소가 나오게 만드는, 참으로 웃기지도 못할 저질 행보이고 저질보도에 불과할 뿐이다. 그가 기능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그가 국민의 구심점이 될 듯 느낀다면 그건 그야말로 엄청난 착각이다. 왜 그러한가 ??
▶박근혜전임 대통령은 비록 정치적 술수가 너무나 부족하여 당했지만 그는 차라리 너무 순진했던 사람이다. 그에 비하여 문재인 이자와 그 주변자들의 행보는 어찌 보면 참으로 썩은 자들이라고 보아서 별로 틀리지도 않다.
박근혜 전임 대통령의 여러가지 행보가 많이 부족했지만 그가 엉터리 탄핵을 당해야 할 만큼의 중대 죄인인 것은 절대 아니었다. 그건 국내보다는 외국의 언론이 훨씬 더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하다 못해 일본과 유럽의 언론조차 그런 시각으로 보도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며, 보통의 일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그대로 인용하자면, 문재인 이자와 그 주변 자들은 한국이란 나라의 국격을 팔아먹은 매국노적인 정치세력이라고 말하기 조차도 한다 ((실제로 일본인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국회의원이랍시고 한 행동 가운데서는 즉 국회가 탄핵을 하였던 절차나 과정, 헌법재판소의 판결이라는 것이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법의 틀을 깨트리고 망가뜨린 결과임이 명백했고 ((헌법재판소가, 기각, 인용, 각하 이외에 파면이라는 판결을 할 권한이 있었던가 ? 말도 안될 불법이었다. 때문에 그들의 저질 행동의 )) 그 흔적을 남겼음은 감출수가 없는 명약관화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설혹 죄가 있었다고 해도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기 전에는 탄핵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헌법재판소 판결은 단 한번 뿐이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적으로 지켜졌어야 할 절치이다.
그 이전에는 무죄의 추정에 의하여야 한다. 하지만 유언비어적 언론보도와 추정적 소문들로 검찰조차 대통령을 죄인으로 몰아 붙였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는데도, 구속시켜놓고 조사를 하고 전임대통령의 인격을 북한보다 더 지독하게 훼손시켰다.
그리고 그 책임자였던 검찰총장이라는 더러운 자는 이제 자기의 발을 뺀다고 사임을 했다. 그게 어떻게 법이 제대로 지켜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 이러한 지적들은 이미 외국신문에서 보도되었던 점들이다.
▶최순실이란 여인이 박근혜대통령의 뒤에서 박근혜대통령을 조종하면서 나라를 뒤흔들고 국민과 나라에 크나큰 피해를 준 것이 병백하다면 다른 말이 필요없는 절대 탄핵사유가 되었겠으나 결코 그것은 아니었다.
어떤 철딱서니없는 자들은 박정희 환상에 젖어서 박근혜가 저지른 잘못을 덮고 보려는 취지라고 비판을 해댈지 모르겠으나 박정희 환상을 갖고 보려는 시각이 아니고,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의 법적 틀을 따져 볼때에 박근혜대통령이 물러난 과정은 자의적이 아니고 정권찬탈적 사회혁명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물러나진 것이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근본 틀이 이미 깨져버렸다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또 다른 세력이 또 어떤 정치적 정변을 일으킨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말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5.16 군사정변이나, 과거 전두환 대통령의 5.18 탄압 문제나 문재인 이자가 대통령의 타이틀을 거머쥔 그 행보의 뒷 배경에 정통적인 정당성이 그만큼 결여되어 있다는 점인 것이다. 이미 그가 대통령이 된 그 과정에 그런 결과가 나타나 버려졌다는 점이다. 그게 더 경계해야 점이고 무서운 점인 것이다.
우선 한번 말해 보자. 소위 지식인들이 좌익적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이른바 지식인이란 자들이 더 무섭고 도둑놈 짓은 더 많이 한다. 법망을 요리조리 잘도 피하는 방법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른바 대학교수라고 해서, 박사라고 해서 지혜가 있는 현명한 자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 절대 아니고, 정치인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되었다고 해서 시각이 크거나 생각이 넓거나 그릇이 크다고, 한 마디로 단정할수 있는 것 절대 아니다.
대학교수, 박사, 정치인 그들중에도 실로 쓰레기 보다 못한 놈도 있다. 필부는 차라리 그에 비하면 고귀한, 순수한 성품이라도 가질수 있으나, 그런 자들 가운데는 실로 악마같은 성품으로 변질되는 자들도 역사에는 얼마든 있다. 그리고 현실에도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강제적으로 끌어내려진 과정에서 그런 역활 한 놈은 없었는가 ? 그런놈의 이름까지는 쓰지 않겠지만서도 그런 놈은 "놈"이라고 불러도 부족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린 그 자체뿐이 아니라 그런놈이 얼마나 더러운 마음뽀를 가지고 있을지는 밝혀내지 않아도 속이 훤히 보이는 까닭이다. 한국땅에 바로 그런놈이 있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문제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놈들이 활개치는 한국이 된다면 문재인 이 사람의 대통령 행보도 그렇게 수월하지 못할 것은 자명하다.
▶과거 구 독일의 히틀러 정권시절때 그의 밑에는 쟁쟁한 실력자라 말할 사람들, 흔히 말하는 대학교수, 박사, 의사, 과학자등 쟁쟁하게 넘쳤다. 하지만 그들중 악마보다 더 더러운 놈들도 나왔다. 그렇게 변질된 놈들도 부지기수였다. 현대사회, 즉 요즈음의 최근 IS라는 중동의 테러집단내에도 소위 말하는 지식인, 실력자들 상당히 결집해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폭력을 행하고 폭력을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놈들로 변질된 경우가 얼마든 있다.
그리고 문재인 이 사람은 그렇게 불법적으로 탄핵되고 강제적으로 끌어 내려진 전임 대통령을 발로 밟고 올라선 것임을 어찌 부정할 수 있을 것인가 ? 법적 정당성이란 것이 단지 선거로 당선되었다고 해서 정통적 정당성까지 부여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던가 ? 그것이야 말로 궤변적 정변인 것이다.
하다못해 옛날 왕조 정권에서도 군인들이 만약 왕을 폐위시키는 일을 벌였다 할 지언정 그 주동자가 새로운 왕조를 창업하는 것이 아니고 전임 왕조의 적통을 찾아 앉히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았다. 혁명에는 정당성이 반드시 뒤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씨가 선거라는 형식으로 대통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는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을 정변으로 거꾸러 트리고 올라선 무리들의 우두머리 정도 역할인 것에 불과한것이 지금의 모양새다. 그건 외국에서 이미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기에 혹여 북한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모양새로 김정은을 몰아내는 쿠데타 세력들은 나타날 수 없는 걸까(?)라고 묘한 질문을 달기도 했던 외국의 언론기사조차도 있을정도 !!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밟고 대통령 타이틀을 거머쥔 것이라 할 지라도 문재인 이 자의 타이틀은 보궐선거에 의하여 당선이라는 형식을 가진것 !!.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을 채우는 것이다. 대통령 보궐선거라고 해도 그와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더우기 그는 2018년 2월 28일까지만 그 기간에 있어도 있어야 할 것인데, 5년을 풀로 채우겠다는 심산과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초법적인, 그런 헌법 초월적인 행동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인지....?? 한국이란 나라에 법과 헌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
정통적인 정당성이 부여되지 못하면, 문제인 그는 한국이란 나라를 단합시킬 원동력을 절대 갖지 못한다. 그러나 마지막 방법이 있다. 문재인씨 이 사람에게 강하게 충고 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 절차와 과정이 잘못되었음을 과감하게 인정하고 즉각 복권시키기를 강력히 권유하고 싶다. 그리고 불법적 파면을 행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탄핵시키고 그들을 파면하라. 그렇게 해도 된다. 또한 탄핵과정에 대하여 박근혜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동시에 그러나 국민이 새로운 정권을 인정하고 받쳐준다면 그 정당성에 있어서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를 원하고 싶다고 용기있게 선언해 보기를 바란다. 그러한 부분들에서 문재인씨가 솔직하고 과감하게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충언은 문재인씨 당신의 옆에 있는 권력모리배들이 하기는 절대 어려울 것이다. 권력 모리배적 특성을 일체 배격해 버리고, 참으로 격의없이 솔직하게, 그 과정을 인정하고 그리고 순수하게 한국의 대통령 되기를 원하고 그렇게 행동하기를 권하고 싶다. 적폐청산 운운하는 헛소리 당장 짚어 치우고 말이다. 적폐청산 운운하기 이전에 문재인씨 당신이 먼저 공직 개혁의 칼날을 과감히 빼어 들어 보라. 헛소리만으로 개혁이 되지 않는다.
국민의 소리를 실성한 소리라고 무시해 버린다면 무시해 버려도 좋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문재인씨, 그대가 정말로 대통령다운 사람 되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한국이란 나라를 그나마 바로 세우는 길이 된다.
▶그리고 좌파세력을 척결하는 용기를 보여야만 한다. 문재인 이자가 그렇게 할 용기는 없어 보이는 것이 문제이다. 좌파세력을 곁에 끼고 적폐청산 운운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소인배인 듯 해서 참으로 못뜩쟎은 마음 뿐이다. 한국의 일반 유권자들 판단이 어째서 그러했는지...?? 참 입맛이 씁쓸해진다. 하기사 거의 대다수 20세에서 30세를 갖 넘어선 철딱서니들의 표를 얻어서 당선이랍시고 손에 쥔 것이겠지만 ....!. 그 부분도 이미 일본신문이 언급했던 점이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비판할테면 하라. 눈꼽만큼도 신경안쓴다. 그런 욕설을 해 대면 욕설하는 것을 캡쳐 하여 영문으로 번역하여 외국신문에 게재하련다 ).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