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년사 7일만에 트럼프 김정은과 전화통화하겠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은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를 이어온 정권 등장이후 전무 후무한  이례적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과거 신년사에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 한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은 기존의 북한 당국이 남한에 제안한 각종 대남 대화 제의와 전혀 차원이 다른 전략적 관점에서 이번  것으로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남북관계 개선을 직접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제안하고 진두지휘하고 결정하고 추진한다는 것 의미 한다.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집권한이후 핵과 ICBM 개발 과정에서  진두지휘했던것과 궤를 같이 한다. 남북대화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다고본다. 단순하게 평창 올림픽과 남북현안 해결이라는 이벤트에 국한하지 않고 한반도 정세의 틀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려는 전략적 결단의 산물이라고 본다.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대로 미국의 최고의 압박에 의해 남북대화에 응했다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전인수인데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특사 면담 거부해 사실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통해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비핵화 시도 사실상 무력화 시켰다. 북한이 중국미국 갈라치기 하고    남북대화에 나선것이다.


그것도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은   남북관계의 진전을 앞에서 직접진두지휘해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적극성 읽을수 있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진전되고있는  남북관계에 자극 받았는지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 신년사이후 7일만에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기자회견 통해서  “저는 확실히 김정은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될 게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남북관계의 진전을 앞에서 직접진두지휘해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적극성  정이담긴 북한 노동당 위원장 신년사이후 7일만에  트럼프 미국 정부가 북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분석을 마쳤고 긍정평가하고있다고 본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신년사이후 7일만에 트럼프 미국 정부가 북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분석을 마쳤고 긍정평가하고있다는 것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특사 면담 거부하는 방법으로  중국 미국 갈라치기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통한 북한 비핵화 무력화 시키고 남북대화 제안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시진핑 무시  그리고 트럼프의중국 미국 주도 북핵해법 구도 붕괴와 남북대화에 대한 전략적 분석에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는 반증이다. 분명한 것은 북한의 중국 미국 갈라치기로 중국 통해 북한 비핵화 시도한 트럼프의 정책이 좌절됐고 이제 시진핑 통하지 않고 김정은과 담판 하겠다는 의지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신년사이후 7일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전화통화 할수 있다고 밝힌것이 웅변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남북관계의 진전을 앞에서 직접진두지휘해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적극성을   트럼프 미국 정부가  분석해 냈는지의 의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북한 통치자로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평창 올림픽 참가와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남북관계의 진전을 앞에서 직접진두지휘하는 상황은  비즈니스 정치하는 장사꾼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틸러슨 미국무장관에게 매력적으로  비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북관계 진전이 비즈니스 정치하는 장사꾼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틸러슨 미국무장관을 자극해 북미대화의 촉매인자 역할 하고있다고 본다.


2018년1월1일 MBC 뉴스 데스크는 “특히 평창 올림픽은 민족의 경사로,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북한의 참가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2일SBS 8시 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침 국무회의를 통해 직접 북한에 대해 환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문재인 대통령 : 평창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의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자는 우리의 제의에 호응한 것으로 평가하며 환영합니다.]동시에 다음 단계에 대한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월7일 KBS1TV 뉴스9는 “신년기자회견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추진중인 남북 대화에 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남북 대화를 백 퍼센트 지지한다, 이는 큰 시작이라며, 남북이 올림픽을 넘어서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녹취> 트럼프(美 대통령) : "남북대화를 통해 뭔가 나올 수 있다면 이는 인류를 위해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이어 적절한 시점이 되면 미국도 관여하게 될 거라면서, 김정은과 직접 통화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대통령) : "미국은 매우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지만, 저는 확실히 김정은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될 게 없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