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박근혜를 재차죽여 부관참시까지 하라는 문재인에 매달린다고 해서 성완종사건을 무마시켜줄것이라 믿나? 꿈깨라,
그럴바야 박근혜에게 덮어씌워 탄핵시킨내용이 증거없이 벌거이언론이 조작날조하여 카더라 통신을 만들어서 죽였기에 죄가 없는데
문재인과 벌거이들이 마녀사냥식으로 죄를 덮어씌워 죽였음을 알리는 순간,
데려 문재인이 박근혜같이 탄핵당하여, 홍준표가 대통령을 할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될것이다.
내부 자중지란까지 만들어 힘없는 보수들끼리 싸워, 보수우익 싹까지 자르려는 피의 보복을 진행하는 문재인에게 힘을 보태주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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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변호인에 어떤 변호사가 되었건,
박근혜가 단돈1원하나 받거나 받으려 한적 없는데, 뇌물죄를 덮어 씌웠다는 사실과,
김대중.노무현같으면 국정농단이라는 죄의 꺼리도 안될, 최순실이 박근혜 연설 초본 읽도록 했다는것이 국정농단이라며,
박근혜를 좌익언론(특히TBC의 태블릿PC건포함)과 남파간첩들이 문재인정부와 합세하여 마녀사냥식으로 박근혜를 탄핵하고 죽여 문대통령을 대통령 만들어주고,
탄핵당하여 이미죽은 박근혜를 부관참시까지 하여, 위사실이 증거가 없자,
또다시 여론몰이로 박근혜가 다시회생 못하도록,
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성완종건 미끼로 박근혜가 회생 못하도록 죽이고 있는 현실에서
어떤 변호사(국선변호인포함)가 선임된다 하여도,
결국은 문정부가 박근혜를 없는죄 만들어서 탄핵하고 죽여서 만들어진정부가 문정부라는사실을 좌편향 판.검사에게 제대로 알리는 변호사가 아니면
어떤 변호사도 변호사 수임료만 챙기려는 변호사 일뿐이다.
그럴바에야 박근혜는 변호사 없이 현정부 판.검사들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로 하도록 두는것이 마음 편할것이다.
설마 사형에 쳐할수는 없을 것이니까,
그리고 진실.사실은 밝혀지게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앞으로 보수.우익정권이 들어서면, 이제는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같이 좌익벌거이들을 같은 국민으로 포용하는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부같이 철저히 피의 보복을 하는 정부가 탄생하게 될것이니까 말이다.
문정부는 피의보복은 피의보복이 있게 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정부같다. 오로지 보수우익들의 싹까지 잘라내고, 종북좌익들의 안위만 챙기는 것을 보니 말이다.
정권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