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안에서 부터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제가 일본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기서는 좀.. 그렇네요.
여자도 일본가면 집안에서 일본에사는 가문있는 한국여자맺어주십시요.
여기서는 한국인이라는 사람들이 그런것같습니다.
아무나 붙이고 없는자와 상생이된다는 식으로 몰고가려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러는 자신들이 자신들수준에도 안맞는 사람들과 짝이되서 사는데... 그것이 그들 겸손이고.. 서로 좋아함? ㅋ 뭐.. 그런식으로 자신보다 못생긴여자,남자에게 잡혀들 먹힌듯 합니다. 그것이 원한이됬는지.. 나를 그렇게 몰고가면서 그러는듯 합니다.. 나를 타켓삼았다는건.... 잘랐다는건데.. 그런식으로 엎어먹는다는건데.. 흠.... 지금까지 되지도 않았죠. ㅋㅋ
걔네들 생각은 그것이 겸손인만큼.. 그들과있으면.... 강탈당하는것뿐입니다. 그것이 좋다고 즐겨온듯 하네요..
그들이 나에게 그렇게 원했으니.. 그들이 자신들 수준이하의 사람들과 결혼하고 겸손하고 인간평등을 실현시켰다고 좋아서 살라고 하세요. 중국에 돼지인간들도 있으니.. 나에게 그런 사람들은 겸손하니.. 그들과 결혼하는것이 그들에게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이고 좋은 생각일겁니다. 내가 잘랐다면서 계속 독사과주면 잘못된다고 착각해서 그랬나보네요..
그런데.. 난.. 사실 남자고 상황도 그렇고.... 알지도 못하는데.. 내가 밑질것만 있다면서 들이박는듯이 만지게하고 그것으로 걸고넘어지면.. 다~~ 나를 욕한다는거겠죠. 이유야 어찌됬든요.
흠... 실수야 실수니.. 나름.. 욕도 듣고 그런건데... 이정도로 뒷통수들치면서 즐겼나요? 흠.. 집안자체도 다르고 외모도 군더더기없으니.... 심술부리고 오히려 돕고 잘한것이다란거죠.
집안자체도 다르고 외모도 나보다 좋은 집안들없는데.. 내가 욕하면서 도와야되겠군요. 그런데.. 반대가된듯하니... 자신들이 지배했다? ㅋㅋ 그래서 나를 잡아먹으면 된다.
그렇게들 생각한 댓가들 열심히 받아보셔.
그렇게 집안뭉개고 나라자체까지 뭉개려들고 오히려 즐거운듯이 사는건 뭘까요?
외모부터가 다르면.. 일단 덤비지말든가.. 남자가 성적기분낸다고만 생각해서 덤벼든다? 그리고 사실.. 난 남자라서 아쉬운건 없는데... 내가 잘라서 걸고넘어지면 피해는 내가 받는다는 알팍한 수지.... 이것이 사랑인가?
누군가.. 더럽게 외모수준도 안되는것들이 걸고넘어지게 뒷통수치도록 그랬나보죠. 나같은 외모 보존하기보단... 외모좋다면서 없는자들 못생긴 여자를 건들라는식으로 즐기는것들이 한국인들인듯.... 그러니.. 허구헌날... 강탈당하는것을 합리화들 시키는거지.. 그리고 일본이 노략질했으니.. 자신들이 도왔다면서 나를 쫒아오겠다? ㅋㅋ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러기를 원했으니.. 지금에서야 수습들이 되겠어요.
인간이 누구나 똑같고 그것이 인간존중이고 민주주의니.. 그것을 내가 일본가면.. 한국이 주변국들에게 자신들이 한것들에 잘 이용당할거다. 그러니.. 이쁘고 잘란것들 잡아먹을 수 있다는 희망들에 부풀어서 살아라.
이런건.. 내 생각이네요.
그냥.. 이제는 일본으로 가야겠습니다.
여기있으면...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잡아먹겠다고 계속 달려드는것같습니다..
그냥 여권만들어놓고 시기봐서 일본가야겠어요.
안되는것 아니깐.... 계속 변태식으로 그렇게 주접들처대는듯 합니다. 여기있다가는..... 이상해질것같습니다.
밑질것이 없으니.. 계속 덤벼들면서 걸고넘어지겠다는건데....
수작들도 그렇게 개수작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죠.
속으로는 원하는건데.. 현실은 뭉개는거죠. 좋다면서 뭉갠다는건데.. 사람이니깐..... 아닌것이되게끔 만들겠다는데.. 좋아하는 주변에서부터 아예 막아대니.. 심술들을 더 교묘히 처대는거겠죠. 난.. 일본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차피 지금시대는 그냥 그렇죠.
그렇게해야겠어요. ^^
더 이상 이야기하면.. 괜히 자신들 들떠보는줄 착각하면서 이상한 생각들하면서 대할듯 하네요.
정했어요. 일본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