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의식 밥그릇 싸움만 있을뿐 지도자 다운 지도자가 부재다.
이것은 끝없는 오류와 자유로운 의지력의 결여로 외통수 지도자가 나오거나 
한탕주의 지도자만 나온다.
각당의 국회의원들은 패권의식에 좋으나 싫으나 당의 의견을 추종하게 되므로서 
거수기 역할밖에 운신의 폭이 없다.
그러다 보니 내로남불에 자유로운 의사표출이 안된다.
또한.
학교교육은 성적 잘받어 좋은대학 가서 출세하자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렇게 대학을 고집하며 내자식만 잘되면 그만이다.우리 자식은 사무직으로 대기업에 입사해야 된다로 학원으로 뺑뺑이다.
인성교육과 창의적 마인드.독창성의 결여가 여기서 나온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국민을 양극화로 둘로 갈라치기 하기 때문이다.
외국은 불루칼라가 대우를 더 받고 비정규직.정규직 차별이 심하지 않다.
그러한 환경에서는 우리 아이들은 보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길을 가게 된다.
여기서 창의성이 왕성해지고 국가 미래인재도 나오게 된다.
양극화가 해소되면 학원비는 적어지고.모두가 자유롭게 직업선택과 만족감에 보다더 능률적으로 되어 나라가 발전하게 된다.
양극화는 사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진자들이 독식하는 부동산 투기를 야기하여
가진자는 부동산 임대료까지 챙기며 2세들에게 되물림 시키고.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렸어도 능력이 안따르거나.재능과 역행을 해도 좋은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편파를 써서라도 보내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나올수 없다.
인재부재와 패권의식과 양극화가 나라를 점점 위기로 몰아가며 곪아 가는 것이다.
누구의 짓인가.
배부른 돼지들의 짓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누군가에 의한 계획된 음모인가.
비정규직 양산은 김대중이 IMF 를 벗어나기 위한 발상으로 힘없는 일자리 계층을 비정규직으로 분리 시키기 시작했다.
이어 우파 또한 더욱 양극화를 갈라 놓았고 그들만의 축제에 일찌감치 샴페인을 터트리며 즐겼다.
이후 교육.부동산.일자리.모든것은 양극화로 치달았다.
그들은 모냐 도냐 패싸움뿐이었고.민생문재에 대하여는 서로 엇박자를 내면서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문정부의 양극화 해소 발상은 말쇼로 보이고 인기몰이 포플리즘으로 비춰지고 있다.
왜 무엇을 위한 인기몰이 인가.
각부처 인사들이 코드인사로 채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헌재등 각 주요기관에 포진하게 되면 적패청산 기치로 나갈 것이고 우파청산에 나설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맥상 위기가 밑뿌리까지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