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비밀협상중 김정은 ICBM발사 북미전략적 셈법은? 조선 [사설] 北 ICBM의 궁극적 표적은 워싱턴 아닌 서울이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지난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 동북아 안보 지형은 변곡점을 맞게 됐다. 북 미사일은 지난 4일 발사 때보다 900㎞ 이상 높은 3724㎞까지 올라갔다. 고각 발사 아닌 정상 각도로 발사하면 사거리가 1만㎞를 넘는다고 한다. 이제 대기권 재진입 기술만 갖춘다면, 미국 동부의 뉴욕, 워싱턴 DC에 북 핵폭탄이 떨어질 수 있게 된다. 북한은 조만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6차 핵실험도 감행할 것이다. 하나하나가 충격적인 사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7월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당시 한국과 미국을 사전 징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지난7월1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15일동안 휴가 차 한국을 떠난 것으로 지난7월5일 확인됐었다. 북한이 지난 7월4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ICBM 발사한 시점 이자 독립기념일이자 공휴일인 지난 7월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외교안보 고위당국자들의 긴급 대책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으로 향해 3시간 정도 골프를 즐겼다고한다.
(홍재희)====그리고 북한이 지난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기까지 정황도 미국과 한국이 이미 지난 7월20일쯤부터 징후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은 북한이 지난 7월4일과 지난 7월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징후를 의도적으로 미국에 노출시켰다는 것은 현재 북한과 미국 사이에 비밀핵협상이 진행중인가운데 북한이 대미 협상력 제고 차원의 7월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고 난 7월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다시 발사했다고 본다.
(홍재희)===== 북미 협상중이 아니었다면 북한이 지난 7월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당시 한국과 미국을 사전 징후 파악하고 있었는데 지난7월1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15일동안 휴가 차 한국을 떠나고 북한이 지난 7월4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ICBM 발사한 시점 이자 독립기념일이자 공휴일인 지난 7월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외교안보 고위당국자들의 긴급 대책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으로 향해 3시간 정도 골프를 즐길수 없었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북 ICBM은 표면상으론 미국을 겨냥하고 있지만 실제 노리는 것은 우리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자신을 향해 핵 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상대를 무시할 수 없다. 이미 하와이주는 북핵 대피 훈련도 시작하기로 했다. 미국인의 불안감이 커지면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과 전격적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 상황이 의미하는 것은 심각하다. 미·북 담판은 본질적으로 한국의 배제나 들러리화를 의미한다. 우리 없이 실질적으로 미·북이 한반도 문제를 결정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 의제로는 평화협정이란 이름 아래 한·미 동맹 종료, 주한 미군 철수나 사실상의 무력화가 포함될 수 있다.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앞으로 한반도 군사 충돌 발생 시 미군의 한반도 증원은 매우 어려워진다. 미국민이 북 핵미사일이 날아올 것까지 각오하고 대한(對韓) 군사 지원에 나설 것으로 생각하기는 힘들다. 이 모든 상황이 김정은의 오판을 부를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발사하기까지 정황도 미국과 한국이 이미 지난 7월20일쯤부터 징후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은 북한이 지난 7월4일과 지난 7월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연겨푸 발사했다는 것은 이미 북미간 핵비밀협상이 무르익고 있다는 반증이다.
(홍재희)=====필자가 이시점에서 북한과 미국의 진행되고 있는 비밀협상 을 거론하는 배경으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7년6월18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D; 보도한 내용을 보면 미국 외교관들이 평양을 비롯해 유럽 몇몇 도시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 등 북한 외교관을 접촉하며 협상 채널을 유지해 북한과 미국이 1년 이상 비밀 외교 채널을 가동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또 대북 협상가로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가 지난 1년 이상북한 유엔 대표부 건물 인근에 있는 '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부연한다면 뉴욕에서만 북한 외교관을 20차례가량 만났다고 보도했다.
오토 웜비어 등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석방 문제로 지난5월8일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오슬로 방문해 북한 외무성 고위관료와 만났다고 공개한바 있었다. 물론 오토 웜비어 석방문제만을 논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북미간 핵문제 논의 있었을 것이다. 북미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핵협상 위한 실무적 논의 있었다는 분석가능하다는 것이 지난 5월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통해서 분석 가능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2017년4월30일(미국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을 통해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에 대해 “(김정은) 삼촌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권력을 뺏으려고 했겠지만 지금껏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꽤 영리한 녀석(pretty smart coo-kie)”이라고 평가한데 이어서 2017년5월1일 (미국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내가 그(김정은)와 함께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나는 전적으로, 영광스럽게 그걸 할 것” ‘적절한 환경’조건제시하면서 김정은노동당위원장과의 회담 할수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2017년5월8일 오슬로 방문해 북한 외무성 관리들과 만나 오토 웜비어 석방위해 북한 평양 방문해 미국으로 송환 시켰다.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오슬로에서 미국에서 북한 평양에서 북한당국자들과 만났다. 북핵 문제 논의했을 것이다.
그런 필자의 분석을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것이 오토 웜비어가 송환된뒤 며칠후 사망해 장례식장에 참석한 조셉 윤 대표 6자회담 미국 측 대표가 공식적인 북한 비판 발언 일체 없었고 트럼프 대통령도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공식식적인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오토 웜비어가 송환 명분으로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트럼프 대통령 명령으로 북한을 방문한 시점이 2017년6월13일이었다. 그로부터 불과 20여일 만인 2017년7월4일 북한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한발발사해 성공했고 미국 서부 해안까지 도달할수 있는 역량 과시 했다는 것은 오토 웜비어 송환명분으로 북미간 진행된 비밀협상에서 북한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대미 협상력 제고 차원에서 화성-14형 한발발사 했다고 본다. 그런 북미비밀핵협상이 아니었다면 오토 웜비어가 송환으로 북미간 해빙무드에 불과 20여일만에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발사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북미비밀핵협상 과정에서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와 북한측의 협상이 원만하지 못하자 필자의 분석으로는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와 북한 외무성 최선희 미국국장 의 북미대화 구도의 격을 한단계 높여 북한과 미국이 비밀핵협상 중이라고 본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잠행 했던 이시점이 북미간 비밀협상의 밀고당기는 ‘북미간밀당’ 시점이었고 2017년7월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한발발사해 성공한 이후 2017년 7월26일까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잠행하면서 북미협상에 대처하고 대미협상력 제고 차원에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발사 준비했다는 분석 가능하다.
2017년7월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한발발사해 성공한 이후 2017년 7월26일까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잠행하는 시점에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미얀바 방문해 북한과 미얀마의 군사교류 중단 요구했고 2017년 7월20일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CIA 국장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제거 공론화 했다.
혹자는 조셉윤 6자회담 미국측 협상대표가 북미협상중에 미얀바 방문해 북한과 미얀마의 군사교류 중단 요구 할수 있는가 라고 반문 할수 있는데 2017년7월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발사후 북한과 미국의 협상 격이 격상됐다고 본다.
2017년4월11일 북한이 19년만에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를 부활하면서 과거 대미 핵외교의 주역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위원으로 기용했다고 한다. 북미협상 준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북미핵비밀협상중인데 미국 정보책임자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제거 한운하고 북한이 2017년7월28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발사 하는 것 모순 아닌가하는 반반론제기할수 있다.
그러나 북한이 2017년7월28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발사 하는명령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서명한 날짜가 2017년7월27일 정전협정 기념일날이다.1953년7월27일 정전협정 조인 순간까지 미국 중국 북한 남한은 155마일 휴전선상에서 협상의 유리한 고지 선점위한 치열한 전쟁을 벌였고 1953년7월27일 정전협정에 조인했다. 2017년7월28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발사로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핵빅딜 정상회담 시간표 앞당겨 졌다.
조선사설은
“가능성은 낮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선제공격을 감행할지도 모른다. 일각에서는 미 태평양 사령부가 북에 대한 해상 봉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우리 안보와 경제는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우리 정부는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 새 정부 국정기획자문위는 아무 근거도 없이 '완전한 북핵 폐기' 합의 도출 시점을 2020년으로 제시했는데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다. 김정은 스스로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0%'라는 것은 '주장'이 아니라 '사실'(팩트·fact)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7월2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은 것은 실전배치 단계로 점어들어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선제공격을 감행할 시기를 상실했다고 본다.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7월28일 밤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참관할 때 함께 수행 참관한 리병철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과 김정식 군수공업부 부부장, 장창하 국방과학원 원장, 전일호 당 중앙위원, 유진 군수공업부 부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라고 한다. 모두 대륙간탄도로켓 개발관련 전문가 들이다. 그런데 오직 한사람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대륙간탄도로켓 개발관련 전문가가 아니다.
필자는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7월28일 밤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참관할 때 함께 수행 참관한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을 주목하고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지난7월4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 성공할 당시에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함께 참관했다.
그렇다면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북한 김정은정권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먼저 살펴 보자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공개 활동 과정에서 가장 많이 수행한 인물은 총 47회로 집계된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으로 나타났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40회,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32회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북한 김정은정권에서 지난해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 제치고 실질적으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정치적 혹은 정무적 결정에 가장 큰 역할을 해주는 실세측근으로 볼수 있다.
그런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지난 7월4일 그리고 7월28일 화성-14형 1차 2차 시험발사 할때 두번 모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함께 참관 했다. 왜 무엇 때문에 대륙간탄도로켓 개발관련 전문가 아닌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참관했을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집권 5년 동안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 현장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하는데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거의 수행하지않았고 참관하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켓 개발관련해서 정치적 혹은 정무적 결정 은 중요시 하지 않는다. 대륙간탄도로켓 개발완료됐을때 대량생산과 실전배치 하게 되면 군사적 국제정치 외교적 측면에서 정치적 혹은 정무적 결정이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 성공당시 참관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수행 인사들 면면을 보면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정식, 정승일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유진,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락겸 전략군사령관 장창하, 전일호등이 수행 혹은 참관했다고 허는데 유일하게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개발의 비전문가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권력 실세인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수행 참관했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개발의 비전문가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권력 실세인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수행 참관한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 성공과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 대량생산과 실전배치를 명령했다는 점이다.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 성공과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 대량생산과 실전배치를 명령했다는것은 단순한기술개발 완료 단계를 넘어서 북극성 2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실전 배치 문제는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정식, 정승일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유진, 김락겸 전략군사령관 장창하, 전일호등 개발 실무자들이 판단할수 없고 정치적 으로 정무적으로 동북아와 세계 북한과 미국 등등 외교적 군사적 국제정치적 정무적 판단을 요구한다.
그런 2017년 5월21일 북한이 발사한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 성공과 함께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데리고 참관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 대량생산과 실전배치를 명령했다는것은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현장 참관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 대량생산과 실전배치를 명령하는 정치적 정무적 결정의 중요한 역할을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했다고 볼수 있다.
그런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7월4일 7월28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 2차 시험발사 성공현장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함께 참관했다는 것은 7월28일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으로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 하는 ICBM 대량생산 실전배치 에 이미 들어섰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미국 한놈만팬다‘ 는 식으로 개발한 북한의ICBM 이 미국이 예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아니우선 당장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 하는 ICBM 대량생산 실전배치 단계로 접어 들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제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공포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김정은이 섣불리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파멸한다는 사실이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자명해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문서에 불과한 미국의 핵우산은 공포의 균형에 역부족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핵 피해 가능성을 무릅쓰고 우방을 돕는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반입과 핵사용 결정권의 한·미 공유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대한민국 자체적으로 공포의 균형을 맞출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럴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대북 제재는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한 번도 제대로 실시된 적이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얘기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대북 제재는 북한 사회에 미치는 실질적 심리적 효과가 있다"고 증언했다. 대북 제재는 단기적 시각이 아니라 10년, 20년 이상 북의 숨통을 죈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한다.북이 도발한다고 대북 협상론 자체를 폐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북한에 군사회담을 제안했던 새 정부는 대형 도발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또 새로운 대북 대화 제안을 하기 직전이었다고도 한다. 협상 전략을 갖고 있되 북한 집단에 대한 낭만적 환상이나 미련은 확실히 버려야 한다. 협상을 냉철하고 현실적인 안보 전략의 일부로 재인식해야만 북에 속지 않는다. 북 ICBM은 1990년대 이후 한·미의 대북 정책이 결국 실패했으며 새 패러다임으로 신속히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주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7월28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있는 ICBM 발사 성공하자 전세계 핵전문가 들이 지난 10년동안 미국과 한국의 대북 비핵화 정책 실패를 아프게 짚었다. 지난 10년동안 북한의 핵무장 능력을 과소평가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정은 정권 집권 5년 북한의 핵과 운반수단의 향상은 획기적이었는데 한국 미국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북한읗 핵무장 시키는데 결정적 기여 했고 그런 북한과 대화없는 제재 압박 봉쇄의 전력적 인내 교조적으로 부추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김정은 트럼프 북미 햄버거 핵정상회담을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7월31일 조선일보 [사설] 北 ICBM의 궁극적 표적은 워싱턴 아닌 서울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