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황님께서 성직자란 자가 이중 성격 이중 생활하면 조물주도 화를 내며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지 않고 벌을 준다고 하셨다.본인이 성경을 읽었는데. 솔로몬왕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준 규칙과 명령 따르지 않으면, 뿌리채 뽑아 저주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솔로몬 왕, 부인이 700명 첩300명 공식적으로 1000명이었다. 솔로몬왕 , 말년은 비참하게 죽었다. 교황님의 말씀 전 세계인들이 공감 할수 있는 말씀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도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있다.
한번 목사 되면 영원한 목사인가?
그러지 않다.
인명진 비대위 위원장 이제 목사라고 하지 말고 정치인 인명진씨로 해야한다.
최태민도 한번 목사면 영원한 목사라고 하여 사탄 마구니 놀음하면서 목사란 호칭 사용하였다. 정말 기가 막힌다.
언론에서도 교회에서 떠나면 이제 목사에서 씨로 바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전 목사 스님 신부님이라고 하여야 한다.
신성한 교회 성당 종교단체를 욕 먹이지 말고 인명진 비대위원장으로 하면된다.
개 같은 이론으로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확실한 명칭 사용해야한다.
언론에서 성직자 명칭 사용하면 않된다.
전직 목사 신부 스님이라고 하여야한다.
어디 신성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목사 신부 스님이란 명칭으로 활동한단 말인가.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한다.
혹시 여기에 반대 의견있으신분은 정확한 답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