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지지하는 종북하고, 향후 대권 잡으면 모든 통치행위를 북과 내통하고, 사전결재 맏고할 그런
남한을 북에다 상납할 문죄인.박지원.이죄명등이 자기들이 대통령이 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하고,

이에 남한 벌갱이(남파간첩포함)들과 북한통전부에서 각종언론에 상주 대서득필 이들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같이 선동질 하며, 북한지령의 당초 목표인 북한개정은이를 압박하고, 사드배치할 박근혜 대통령을 어떻게 든지 하야 시키라는 지령에 따라 광화문집회부터, 잘못된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보고 만든 8가지 국사책으로 공부하여

자연히 좌익지지사상을 갖고 언론기관에 근무하는 이들과 합세하여, 최순실사건을 매일같이 추리소설써서
국민들을 속이는데 성공해서, 나라를 뒤집어 엎도록, 나라를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내모는데 까지 와 있다.

그래서 야당넘들이 국회를 점령한 상태에서 대권까지 주었다가는 위같은 짓을 해서, 남한을 영영 북한 개정은이가 고소총아래 남한을 상납하게 될것이고,

이에 못지 않게 이렇게 되도록 난파선에 쥐새이끼 같은 짓을 하는 그동안 자칭 보수여당 대권주자라면서
그동안 망해가던 새누리당을 재창립하다싶히 하고, 재건한 새누리당의 덕을 보고 정치력을 키워와 한때는 대권후보 지지율 상위 까지 하던넘들이 그속이 벌건것은 기회가 오면 배은망덕을 여지 없이 보여 주어, 저들 벌거이들과 합세하여, 자기를 키워준 박대통령을 배반하고, 총뿌리를 돌려 겨냥하며, 하야 하라며, 자기가 대권을 잡아 보려 하다. 반역자라는 닉네임에 대권지지율이 다 합해도 10%도 안되는 이런 난파선 쥐새이끼 같은 김무성.유승민.남경필.오세훈.김문수.라는자들의 속내를 국민들이 파악. 확인하게 만들어 주었고,

또 한그룹은 간철수답게, 대권주자 만들어 주려는 국민들을 현실과 부합되지 않는 학문에서나 가능한 비혈실적인 정치관을 갖고도 국민들이 지지할자가 마땅치 않타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지지하는데도,
죽을 쒀서, 한번은 대권을 문죄인에게 상납하고, 한번은 서울시장자리를 박원숭에게 상납하는 이런 지조고 뭐고, 죽을쒀 놓고, 국민들을 배신하면서 이들꿰임에 속아서 상납하는가 하면, 문죄인의 민주당과 맞싸워서

광주를 수없이 들락거려 국민의당을 제3당의 의원수를 만들어 놓고 대표라고 몇일 앉아있지도 못하고,
벌거이 고수인 박지원에게 상납?. 강탈? 당하는등 국민이 대권주자로는 도저히 신뢰할수 없는 말그대로
간을 보는 수준 밖에 안되는 간철수가,

이번 최순실사건이 대권을 도전하는자들의 명단에 또 오를수 있다고 하여 박대통령에게 총뿌리를 겨누며, 감히 국개의원이라고 해서 다른 벌거이들과 새누리당에 반역 난파선 쥐새이끼 같은 김무성등과 합세해서 어떻게 해보려는 간철수(물론, 보나마나, 이목표가 이루어 지면 김무성등에게 또 도전권 빼길것은 뻔하다)등이 우리국민들의 눈앞에서 발악들을 하고 있다.

이들의 위와 같은 내가 차기 대통령 감이라고 하는 자들의 본질을 이번 최순실 사건을 통해서 완전히 파악할 절호의 기회를 주신것이 신이 하신일이라면, 아직 신이 한국을 이와 같은 위기에서도 버리지 않고, 남한의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적어도 북한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적화통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지금 벌거이들 등살에 경제가 마비 되는 것을 막아, 재2의 경제도약을 하여 다시 한국을 굳건히 북한의 도발과 경제위기에서 구제할수있는 그런 한국을 세울 지도자를  찾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든, 이번 진정한 인간됨됨을 보고 어떻한 경우라도 국민이 신뢰해도 국민을 배반할 사람이 아닌것을 보여준. 이정현대표이든 우리국민들이 선택할수 있는 참지도자를 찾을수 있기에 한국은 아직 희망이 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자, 우리는  이런 위기는 5천년 역사를 통해서 수없이 겪었지만 하느님이 보호하사, 오뚜기 처럼 절대 쓸어지지않고 이겨내고, 지켜내어, 세계경제대국 8위까지 갔던 우리국민을 신뢰하고, 벌거이등의 어떻한 농간에도

이들에게 속임 당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희망의 끈을 놓치말고, 더이상 침묵하는 국민에서 벗어나,
벌거이들의 간교한 농락질을 질타하는 더이상 침묵하지 않는 국민들이 되어서 나라를 구하자.

우리는 희망이 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신이 있다는 것을 믿자. 우리 국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