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황상무 앵커 김경수 기자는 헌법위반 침략전쟁 재촉 보도중단하라?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미군이 최신형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을 한국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고화질의 첨단 정찰 기능과 함께 공대지 미사일까지 갖추고 있어, 유사시 북한 상공에 침투해 북한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명백한 침략전쟁무기 라고 볼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5조는 ‘침략전쟁 부인하고... 라고 명시돼 있다.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김경수 기자는“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 전선에서 맹활약한 무인정찰 폭격기 그레이 이글입니다.동체 길이 8m, 날개폭 17m의 중고도 무인기로, 시속 280km로 최대 30시간 동안 비행하며 고화질 정찰 영상을 제공합니다.또 8km 떨어진 적 전차를 공격하는 대전차 미사일과 소형 정밀유도폭탄을 각각 4발씩 장착할 수 있습니다.미군이 이 무인 정찰 공격기 10여대를 주한미군 2사단의 1개 중대에 상시 배치해 북한군 동향을 파악하고, 유사시 북한 상공에 진입해 지휘부 등 핵심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임무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당초 유사시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했다가 북한의 도발 위협이 증대되면서 상시 배치로 수정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와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김경수 기자는는 방어용 무기가 아닌 명백한 침략전쟁무기인 무인정찰 폭격기 그레이 이글을 자랑스럽게 보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5조는 ‘침략전쟁 부인하고... 라고 명시돼 있다.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와 2017년3월13일 KBS1TV 뉴스9 김경수 기자는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침략전쟁무기 자랑스럽게 보도하면서 호전적으로 침략전쟁훈련 정당화 하고 있다.
2017년3월13일 KBS 1TV 뉴스9황상무 앵커는 “오늘(13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 기간에, 사드 포대의 성주 배치를 가정한 미사일 방어 훈련이 실시됩니다.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 능력을 점검하는 공군의 대규모 전투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은 방어훈련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 능력을 점검하는 공군의 대규모 전투 훈련도 진행됐다는 것은 북한에 대한 침략전쟁훈련을 의미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 5조는 ‘침략전쟁 부인하고... 라고 명시돼 있다.
명백한 헌법위반 침략전쟁 훈련을 2017년3월13일 KBS 1TV뉴스9 황상무 앵커는 자랑스럽게 보도하고 있다. 2017년3월13일 KBS 1TV 뉴스9 김성수 기자는“ 이순진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키리졸브 훈련 개시에 맞춰 2개의 비행단과 구축함 전대를 갖춘 핵 항공모함 칼빈슨함에 올라 북한이 도발하면 한미 연합군의 압도적 무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공군은 F-15K, KF-16 등 주력 전투기 50여 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기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선제 타격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미국핵 항공모함 칼빈슨함은 방어용 무기가 아닌 공격용 무기이다. 미국핵 항공모함 은 과거 미국의 베트남 침략전쟁당시에도 침략공격용 무기였고 아프칸과 이라크 침략전쟁당시에도 침략공격용 무기였다. 그리고 공군은 F-15K, KF-16 등 주력 전투기 50여 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기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선제 타격 능력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는데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은 북한 침략전쟁을 의미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 5조는 ‘침략전쟁 부인하고... 라고 명시돼 있다. 명백한 헌법위반 침략전쟁 훈련을 2017년3월13일 KBS 1TV 뉴스9김성수 기자는 자랑스럽게 보도하고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