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 바닥없는 무식한 막말을 듣고 있으니 더 확실해진다.
국회의원들을 걍 직능 별로 추첨해서 조금만 교육시켜 시키면 되지 믈.
누구를 시켜도 이언주 같은 무개념에 저능한 무자격자보단 낫지 싶다.
대체 언 시대에 살다 혼자 뚝 떨어져 나왔길래..민생의 기본을 제공하는
노동자 시민에게 함부러 직업을 비하하는 말을 내뱉나.. 것도 뭐??
지상파 방송 대담에서 원내 부대표 자격으로 당을 대표해서 지껄였다질 않나
보니깐,, 지역구 선출직 국회의원은 자격 제한을 좀더 까다롭게 할 필요가
있겠다. 왜냐하면 아무나 출마하다보면 저런 이언주 같은 무대뽀가 나올 수도
있겟다 싶고. 그니깐 직능별로 비례 대표를 현재보다 대폭 수를 늘려야 한다.
청소노동자, 급식노동자,봉제노동자, 목수등 건설 직능 노동자, 교사,교수,약사,
간호사,의사 등 의료계 노동자....등등등 모든 직능 별로 그들 중 언정도 경력
앃은 사람들 대상으로 추첨하가나 추천을 받아 돌아가며 비례 대표를 뽑는 거다.
비례 대표는 지금보다 두배 세배로 국회의원 수를 늘이고 대신 지역구 의원들
수는 고정하거나 줄이는게 맞다. 그래야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성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거다. 전체 의원 수는 배로 늘이고 대신 세비도 반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