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언론 기자들 이 말이 정말인가?
탄핵 반란을 일으켜 박대통령을 몰아내고 구속 수감까지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국산 언론 기자들에게 묻는다. 항간에 국산 언론들이 탄핵 반란의 홍위병으로 맹활약하면서 온갖 소문을 기정 사실화하고 심지어 조작과 날조에 허위 보도까지 서슴치 않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거짓과 사기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일명 김영란법이라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때문이라는 소문이 정말인가? 그 동안 엄청난 갑질과 돈봉투를 받아오다가 당장 그 검은 수입이 없어지자 이적매국 공동체에 적극 가담하여 멀쩡한 대통령을 생매장시키고 확증도 없고 단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뇌물죄로 몰아 죽이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은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 꼴랑 돈 때문이었단 말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박대통령을 끝까지 몰아 죽이려고 갖은 못된 짓거리를 다하고 있는 국산 언론 기자들은 영원히 죽지도 않고 잘 살 수 있을까? 네놈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저질인지는 이미 20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 완전히 마각이 드러나고 말았다. 뒷돈을 주지 않으면 아무리 특종이라도 보도조차 않고, 심지어 이적매국질을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나아가 지금의 문엿장수까지 제대로 보도한 적이 있었던가? 현대를 앞세워 산업은행을 통해 그것도 국정원까지 나서서 김정일의 비밀 계좌로 4억 5천만 달러(약 4,900억 원)라는 거금을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송금한 사실에 대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보도를 하고 알린 적이 있었던가? 또한 2002년 6월 29일 북괴의 참수리호 피격으로 6명의 아군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 당한 사건의 진실을 밝힌 적이 있는가?
지난 이적질은 그만 두고라도 지금 박근혜대통령의 재판에 나온 3대의 태블릿이 깡통이었다는 보도라도 한 적이 있는가? 겨우 월간 조선에서 기사화 한 것이 전부가 아니었나? 언론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나 알고 있는가? 정권의 입맛에 따라 조금이라도 그 정권의 비위에 거슬리는 내용은 나라가 망하던말던 국민들이 죽어나든 말든 철저히 은폐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해놓고 문비어천가만 목이 터져라 부르는 것이 언론의 기본이고 원칙인가? 이미 탄핵 반란의 역도중의 역도로 낙인 찍힌 국산 언론들은 이판사판이라고 여겨 끝까지 박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면서 끝장을 보겠다는 뜻인가? 그것이 마음대로 되고 언제까지 국민들이 속고만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미련하고 어리석기로 치면 네놈들만 한 부류도 없을 것이다. 이미 국산 언론들의 곡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JTBC 손석희부터 국민들이 어떻게 손을 보는지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완전 조작이고 아무런 내용도 없었던 달랑 최서원의 사진 두 장이 들어있던 테블릿을 두고 국정 농단으로 몰아간 희대의 야바위극을 국민들이 그냥 넘어갈까? 또한 특검이 마치 비장의 카드인 듯 내놓았다가 삼성전자로부터 하루도 되지 않아 개망신을 당하고 가짜 테블릿으로 인정 받았던 장시호의 테블릿도 마찬가지였단다. 그런 사실이 법정에서 밝혀졌는데도 국산 언론들은 마치 귀신에 홀린 듯 한 곳도 보도를 하지 않았다. 탄핵이 시작되었던 첫날부터 국산 언론들은 마치 먹이감을 본 미친 이리떼처럼 박대통령을 물고 늘어졌고, 없는 소문과 조작까지 서슴치 않았었다. 청와대에서 굿판이 벌어졌고, 심지어 정유라가 박대통령의 딸이라고까지 했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런 소문을 사실이라고 보도하지 않는가?
이제 모든 상황이 종료되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긋하게 박대통령의 목만 조르면 된다고 믿는가? 탄핵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매주말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사기 탄핵과 박대통령 석방을 위한 시위는 왜 보도조차 않는가? 지난 주말에는 훨씬 많은 애국 국민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는데 어떤 국산 언론도 단 한 줄의 보도도 없었다. 만약에 촛불놀이 하던 뻘갱이들이 10명만 모여 용천을 떨었어도 대문짝만 하게 보도를 했을 것이다. 입에 맞으면 보도하고 국산 언론이나 문엿장수와 문개들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아예 돌아보지도 않는 것이 네놈들의 특징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을까? 며칠 전 강릉 석산정 화재에서 아까운 소방관 두 명의 목숨을 잃었는데, 문엿장수는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가? 애도를 한 안철수에게 되려 문자 폭탄을 날리고 있다는데 이것이 나라인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완전히 뻘갱이 천국으로 만들고도 모자라 더 시뻘겋게 만들어야 할 곳이 있는가? 대한민국 적화의 일등 공신은 바로 국산 언론들이고 기자 나부랑이들이다.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이 올바로 서고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 있다면 이런 짓거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국정원의 적폐 해소에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 송금 관련자부터 처단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또한 오십팔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을 밝혀내어 그것에 관련된 뻘갱이들부터 부관참시라도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병의 원인은 내버려두고 결과만 보고 고치겠다고 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것 하나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외부의 적인 북괴의 침공보다는 내부의 간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국산 언론들이 있다는 뜻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내부의 간자들이 너무 많아 그것이 가장 소름이 끼친다. 황장엽씨가 살아 생전에 주장했던 남한 내의 간첩이 5만 명 이사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50만 마리도 넘을 것이 확실하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5,000만 명이라고 치면 약 1%가 간첩이고 뻘갱이라는 것인데, 그러다 보니 금수강산이 온통 핏빛으로 물든 것 같다. 거기에 문엿장수의 머리속에는 북괴만 들어있고, 청개구리집합소는 뻘갱이들 소굴인 것처럼 대한민국 해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방부를 무력화 시키고 국정원을 뒤집어 엎는 이적매국질을 내놓고 자행하고 있다. 거기에 국산 언론들이 날조와 조작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가 하면 여론 조작까지 일삼고 있어 바람앞의 등잔불보다 더 위태로운 지경에 있다. 폭도들이 유공자가 되고, 단순 교통사고로 세월만 보내는 나라가 나라인가?
다시 한 번 묻지만, 국산 언론 기자들은 왜 그토록 박대통령을 죽이기 못해 안달인가? 그 이유가 있을 것인데,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왜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진실된 보도를 하지 않고 이적매국 공동체의 나팔수가 되어 온갖 날조와 허위 보도를 일삼고 있는가? 특히 내로남불까지 일삼으면서 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가? 아예 국산 언론들이 죽고 없다면 국민들의 눈과 귀는 멀게 하지 않을텐데, 없는 일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와 사기극까지 벌여 진실을 호도하는 짓거리는 죽으려 환장을 하지 않았으면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국산 언론들은 공공의 적이며, 국민들을 낭떠러지로 몰고가서 생매장시키려고 발악하는 악귀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게 해서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이며 기만할 수 있다고 보는가? 국민들이 뭉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누굴 손 볼까? 바로 국산 언론 네놈들의 심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