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과 기획에 의한 인민재판식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처음부터 잘 못 된 것이다 모두를 풀어주고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법대로 하자)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은,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정치적인 큰 광란의 홍역으로 남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고통과 희생의 바탕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튼튼하게 발전하자 그리고 앞으로 다시는 나쁜 역병이 도지지 않도록, 촛불과 노조와 언론의 병원균을 완전히 제거하고 가자!!!

청와대 특수활동비!! 김대중 노무현도 특수활동비를 썼다 . . 특수활동비가 있어야 한다면 사람들 양심! . .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양심을 믿을 수 밖에는 달리 별 방도가 없다. 그러니 사람들을 믿고, 이제 사람 잡는 일은 그만 두자 (제발 법대로 하자 = 묵시적 청탁이니, 묵시적 뇌물이니 하지 말고) 차라리 상상적 청탁이니, 상상적 뇌물이니 하며, 5천만 국민 모두 구속 기소해라 무소불위 검찰력이 되고, 막강한 검찰권이 된다 검찰권 만세다!!

<특수활동비> 증거도 없이 비밀스럽게 특수하게 쓰라고 있는 특수활동비를, 국정원과 청와대가 기관 간 이전해서, 증거도 없이 특수하게 잘 쓴 것을 이제 와서, 검찰이 증거를 내 놓으라며 사람을 잡아 족치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국회에서, 특수활동비 법을 바꾸던가, 결산 감사나 예산 심의 때 정부의 특수활동비를 견제하던가 해야지 정부에서, 법대로 증거없이 비밀스럽게 다 쓰고 난 특수활동비를 지금 와서 검찰이 증거를 잡겠다고 수선을 뜨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짓이고 월권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돈을 한 푼도 받은 것이 없다 최순실이가 사기친 돈은 삼성 롯데 SK가 다 가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진 것은 땡전인데도 촛불과 노조와 언론들이, 증거를 조작하고 선동을 하고 위세를 부려, 죄 없는 대통령을 구속하고 정권을 탈취한 강도짓은 촛불과 노조와 언론들이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는 온 국민의 명예고 양심이며 세계의 양심에도 맞는 일로서 국민 모두는 뜻을 하나로 모아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살려야 한다 (법대로 하자)

공무원 등이 재단 설립이나 기부금품 모집 등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자 ‘86년 아시안게임, ‘88년 하계올림픽, 2012년 여수엑스포 그리고 매년 열리는 지방 축제와 국가 차원의 재단이나 지역의 재단 설립 등은, 공무원 등이 참여해서 기업들로부터 기부금 등을 받아 설립하고 운영해 왔고 이 과정에서 기업은 국가에 기여한다는 뜻에서 흔쾌히 출연하고 기부금을 제공했다 30년이 지난 이제, 앞으로는 국가 예산으로 하고, 공무원 등이 재단이나 모금 등에 관여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자 (법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