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 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시킨 조선일보 책임? 조선[사설] 텅 빈 박 대통령 행사장 뒷자리, 이게 민심인 줄 모르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최순실씨 국정 농단에 대국민 사과를 한 지 사흘이 지났다. 신뢰를 잃은 정부가 작동 불능 상태로 가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어떤 결단도 내놓지 않고 있다. 청와대와 행정부, 여당 등 국정을 책임진 주체들은 그저 대통령만 쳐다볼 뿐이다. 이 정권이 해온 행태 그대로다. 이 와중에 박 대통령은 27일 부산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했다. 전날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다"고 했던 사람이 맞느냐는 생각이 든다. 부산 행사장 뒷자리는 텅 비었다. 평소 같으면 꽉 찼을 자리다. 대학생들의 기습 시위도 있었다. 이 풍경이 바로 민심이다. 그래도 박 대통령은 귀중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최순실씨 국정 농단에 대국민 사과를 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그것도 녹화된 대국민 사과였다. 사실상 연출된 대국민 사과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몸통(?)인 최순실씨 국정 농단에 대한 심각성을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청와대와 행정부, 여당 등 국정을 책임진 주체들은 그저 대통령만 쳐다볼 뿐이라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국민들과 야당들은 청와대와 행정부, 여당 등 국정을 책임진 주체들을 지명할 때 국회인사청문회 검증과정에서 불신임 했었는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종편채널과 MBC SBS KBS는 이런 자격미달의 인사들 총리 장관 청와대 비서진으로 임명된것 묵시적으로 용인한바 있었다. 지각있는 인사들이었다면 대한민국 가치 붕괴 시킨 박근혜 최순실 스캔들에 책임지고 당 정 청이 총사퇴해야 하는데 모두들 구린내 나는 권력지키고 있다. 조선일보 책임 크다.
조선사설은
“수술을 늦출수록 병은 더 깊어진다. 대통령만 쳐다보는 청와대 참모들과 친박들 사이에 현 사태를 '최순실 비리'로 규정해 처리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기류까지 일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도 최순실에게 속은 피해자'라는 식의 말을 하기 시작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듯하다. 모두가 최순실을 넘어 박 대통령을 주시하고 있다. 대통령 주변은 이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 있다는 사실을 새삼 절감한다.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어제 국회에서 의혹의 핵심인 안종범 경제수석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을 옹호하기도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정부와 청와대 공권력은 사라지고 봉건시대의 박근혜 여왕과 박근혜 여왕 배후 수렴청정의 최순실이 농단한 사유화된 권력으로 대한민국의 21세기 오늘은 진공상태에 빠져있다. 이런 봉건왕조와 같은 야만의 박근혜 사유화된 권력 창출에 기여했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책임 물어야 한다.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종편TV는 대한민국 유권자들 혹세무민해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청와대 입성하는데 기여 했다는 국민적 평가받고 있다. 의혹의 핵심인 안종범 경제수석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 설치도록 사실상 묵시적 용인한 집단이 바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대학생들과 교수, 시민단체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고 보수 진영에서마저 '대통령 하야(下野)' '총리에게 권한을 이임하고 외치(外治)에 전념하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 서울 광화문에서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예정돼 있다. 박 대통령이 결단을 미루고 주변에서 엉뚱한 꼼수를 연구하면 민심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누가 어떻게 그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 그런데도 황교안 총리는 국회에서 거국(擧國) 내각에 대해 "말 잔치가 되고 말지 않겠느냐"는 한가한 답변을 했다. 지금이 비상이란 사실을 절박하게 느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 혹세무민해서 대통령‘깜’도 안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시켰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뿐만 아니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지난7월 최순실 의혹 취재 보도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당시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비리의혹 폭로로 찍어내리자 청와대에 굴종하고 침묵하고 있다가 지난 9월20일부터 한겨레 신문이 미르와 K스포츠 재단 비리의혹과 최순실씨의혹 실체적 진실 밝히고 경향신문이 노컷뉴스가 최순실씨 딸 이대부정입학 비리의혹 밝히고 JTBC가 최순실 파일 공개하고 지난10월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공개녹화 사과하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하이에나가 죽은고기 물어 뜯듯이 사실상 죽은 권력인 박근혜 대통령 비판의 막차 타고 훈장질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최순실씨에 대한 수사도 국민의 분노를 돋울 수 있다. 여야의 특검 협상이 지지부진해질 우려가 있다. 최씨도 건강을 핑계로 귀국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최씨 귀국은 박 대통령이 직접 그에게 연락해 귀국을 지시하면 바로 해결될 문제지만 그것도 하지 않고 있다. 박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복안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다만 대통령에게 촌각을 다투는 인식이 없는 것만은 분명하다. 큰 오산이 될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채동욱 검찰총장체제의 검찰이 국정원 대선 개입의혹 수사하자 혼외자녀의혹 폭로해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한통속(?) 이었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박근혜 폭정의 공동운명체이다.
(자료출처= 2016년 10월28일 조선일보 [사설] 텅 빈 박 대통령 행사장 뒷자리, 이게 민심인 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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