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20시 이후의 jtbc내용은 ..... 말 하지 않겠다
난 힘없는 필부지만 국민으로 감히 말 하고자 한다.
정치인들이 이제는 더이상 정치란 이런 것 이라는 식으로 말 하지 않아야 하고 노련하게 대응한다
잘 핵심을 피했다 등 결국 국민을 속이고 국가를 말아 먹은 것이다.
정치란 이런 것이야 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동안 국민들은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드디어 때가 온것이다.
국민을 고통속에 밀어 넣고, 독재권력으로 치닿게 만든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국민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
가슴 저 밑에 울컥거리는 뜨거운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