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녹지공간으로 서울시민 허파가 돼야? 조선 [사설] 용산공원 세계 一流로 못 만들 거면 국토부는 손 떼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 5일자 1·3면에 실린 용산공원 시설 조성 관련 기사를 읽고 나면 기가 찬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에 경찰박물관, 여성사박물관 같은 황당한 시설을 세우려고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의 여론 수렴이 터무니없이 형식적인 설문조사였기 때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용산공원 세계 一流로 못 만들 거면 국토부는 손 떼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공원은 일류와 삼류로 분류하는 조선일보의 무지에 대해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공원은 각기 고유의 개성과 지역과 자연과 문화적 특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공원은 녹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본다. 서울의 공원 등 녹지공간은 뉴욕의 절반도 안 되고 런던의 1/3도 안되고 베를린의 1/3도 안되고 안되고 파리 보다도 녹지공간은 좁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용산 미군 기지는 내년 말까지 평택으로 이전한다. 서울에 235만㎡(약 71만평)의 비어 있는 공원 부지가 생겨나는 것은 정말 다시 없는 기회다. 그 땅에 많은 국민이 기대하는 멋진 공원을 조성해야 할 책임을 정부가 지고 있다. 국토부는 작년 9~10월 용산공원추진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34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에 무슨 시설을 집어넣고 어떤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인지 설문조사를 했다. 고작 3400명의 설문을 인터넷으로 받아내고서 여론을 들었다고 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용산 미군 기지는 일본군 기지등 외국군 기지였다고 한다. 외세에 점령당하고 남북 분단의 상처를 상징하는 곳이 바로 용산 미군 기지 터이다. 그렇다면 한민족의 통합과 동북아 평화를 상징하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국토부는 용산공원에 경찰박물관·스포테인먼트센터·어린이아트센터 등 8개 시설을 세우기로 했다고 한다. 빈 땅 생겼다고 하니 부처들이 너도나도 숟가락 들고 덤벼든 꼴이다. 공원을 건물들로 채워 넣겠다는 발상부터가 수준 이하다. 고층 아파트, 고층 빌딩으로 숨 쉴 여유가 없는 서울 도심에 모처럼 생긴 공간에 무슨 콘크리트 건물을 더 세우겠다는 것인가. 국토부 발상이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아예 용산공원에서 손을 떼게 만들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뉴타운 도시개발로 서울시내를 고층 아파트, 고층 빌딩으로 숨 쉴 여유가 없는 콘크리트 서울 도심으로 변질시켰고 박근혜 정권 또한 부동산경기활성화 정책으로 성냥갑모양의 재건축재개발을 부추겨 이명박근혜 정권집권 8년여 동안 서울시대를 온통 콘크리트 조형건물로 채웠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적극 부추겼다.
조선사설은
“용산공원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전문적 식견을 모아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많은 전문가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집해 공원 계획을 새로 짜야 할 것이다. 국토부는 뒤늦게 여론 수렴을 더 한 뒤 결정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공무원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움직이는 전문가들을 동원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것처럼 흉내 내는 것도 못하게 막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특별시의 녹지공간이 뉴욕의 절반도 안 되고 런던의 1/3도 안되고 베를린의 1/3도 안되고 안되고 파리 보다도 녹지공간이 좁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이 주말이나 연휴 때 앞 다투어 서울주변의 수도권 녹지공간으로 휴식취하기 위해 자가용 이용해 나가기 때문에 서울 주변 수도권 주말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이고 동시에 미세먼지 발생등 공해 유발도 심각하다. 용산 미군 기지터를 용산공원 녹지공간 위주의 공원으로 조성하면 용산공원은 서울 강남북의 한가운데 중심에 있고 또 대중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서울시민과 서울 주변의 수도권 주민들까지 대중교통 이용해 즐길수 있고 그렇게 하면 서울 주변 수도권 주말 교통체증 완화 시키고 동시에 서울 주변 수도권 주말 교통체증으로 미세먼지 발생등 공해도 감소 시킬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하면 용산녹지공원은 서울시민의 허파 역할을 할것이다. 남북통합과 한반도 철도가 중국과 러시아로 연결운행하게 되면 용산 공원이 동북아시아의 허브공원이자 동북아시아인들의 허파역할 할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7월6일 조선일보[사설] 용산공원 세계 一流로 못 만들 거면 국토부는 손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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