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걸 영원한 규례라 하시니 곧 신격이시다.창9
본래 인간이 동물을 신처럼 돌보아 결국은 양자들로 입양식 양부모가 되라고 신은 인류를 신의 표상권자들로 지어 주셨다.
창2
그런 데 그런 제 지위를 떠난 인류가 되어 결국 다신론을 잉태하고 해산하기까지 큰 음녀가 된 사단 곧 인간의 배신이다.계17
곧 신이 구약으론 인간의 육신으로서 오셨고 그 후는 인간의 육체로서 오시었으며 그 후 새 일로 요21
학개서 1,2
더 이상의 인류자로선 더 이상 신은 이 세상에 오시지 않으신 다.요19
곧 정절을 지킨 성모로서 요4,눅23.오직 하나님의 아들들인 사도들만이 잇는 다.
그렇게 막달라 마리아여 나를 만지지 말라..곧 내 아버지는
요10,2.4,
나사렛 예수의 몸으로서는 아들이시어 독생자인 새 아담이다.롬5
그리고 나사렛 예수의 유언체로는 아버지신 아빠 이시다.계1
곧 아버지가 아빠로선 그 표상으로 아들과 하나시기에 곧 아들이라 해도 그 표상은 아버지라 하신 것이다.요10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밧모섬 요한으로서는 둘이 하나로 인류의 새 아빠의 표상인 그런 새 예견자라 하는 대언자라.겔1
그럼으로 절대 아빠는 아들이라 남성이더라도 아버지는 두 번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없다.때까진..
갈1
오직 아빠인 아버지의 표상만으로 다시 두 번 이 세상에 임하신 다.히,9
고로 아담은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아닌 인류의 전체적 새 영혼을 고한 다.고전11.12.15
그렇기에
성경을 문자대로 해석을 하는 그런 법을 두는 그 처소에선 절대 정절의 수인 사도요한들인 144000이 나올 수가 없 다.
곧 겉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이 없이 오직 그 영혼이 아담이면 다들 144000으로 기회가 있다.
근거는 아담이란 문자대로 남자인 남성이 아니다.곧 겉이 여성이라 해도 그 본질을 고하고 그렇게 절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일
수가 영원히 없는 그런 인류라는 그 자체의 그 잉태성이다.창3.
그렇게 구약책은 진실로 문자대로의 역사서가 아니다.절대 신의 자의적 신적 계시이며 그 끝이 사도요한의 요한묵시록서이다.
곧 요한묵시로서로 구약책은 완전한 신의 자의적 계시이신 곧 호렙산이 되는 것이다.출3
모세가 여호와의 뒷 모습만 보던 그 곳..그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