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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서 본 사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 2018-03-13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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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1     추천:14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서 본 사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와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지난달 9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로 치료했다는 아줌마와 이 기()에 대한 효과를 신뢰하고, 오랜 세월 치료를 받아 왔으며,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틈틈이 청와대 관저로 불러서 일주일에 한 차례 정도 꾸준히 치료를 했다는 이 기 치료가 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를 가리기 위해, 법정의 재판장이 보는 앞에서 경위(警衛)를 상대로 직접 시연을 한 이후, 세인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촌부 역시 이에 관한 질문들을 심심찮게 받고 있는데........

 

()는 무엇인가?

()는 존재하는 것인가?

()는 그 존재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는 사람의 병을 일으키고 치유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사전에서 정의한 기()는 만물이 생성되는 근원이고, 사람을 포함한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의 활력이 되기도 하고 생명 자체를 죽이기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기()에 대하여 명쾌하고 속 시원히 증명하여 보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이에 대한 촌부의 결론은, 자연 속에서 자연주의를 따르며 체득한 경험으로 보면, 과학적인 용어로 설명할 재주는 없지만, ()의 존재와 그 역할에 대하여 인정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신의 기()로 타인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은 언 발에 오줌을 누고, 추위로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일시적으로 안아주는 효과 즉, 알기 쉽게 안마와 마사지로 경직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일시적으로 풀어주는 효과일 뿐이기에, 이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호도하며, 생업으로 삼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이, 촌부의 생각이다.

 

특히 한 차원을 더 들어가 보면, 이 기()라는 존재가 상대에 따라서 생명을 살리는 생기(生氣)가 되기도 하고, 오히려 상대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가 되거나, 상대를 죽이는 살기(殺氣)가 되기도 하는 연유로, 함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사람이 정신을 잃는 기절(氣絶)하다()가 막히다” “기가 죽었다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살기(殺氣)와 사람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를 비롯하여,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원기(元氣) 활기(活氣) 양기(陽氣) 음기(淫氣) 등등의 말로 보아, 우리 조상들은 이미 생활 속에서 기()의 존재에 대하여,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는데........

 

촌부의 기() 철학으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잘못된 사악한 사기(邪氣)를 시술 받고, 여기에 중독된 가엾은 환자였다.(몸과 마음이 사기(邪氣)에 병들어 있었으니, 하는 일상의 일들이 즉 정치가 어지럽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본래 이 기()라는 것은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는 강물과 같은 것으로,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우유가 되고 독이 되는 까닭에, 상대를 위한 순수하고 지극한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고, 함부로 몸을 맡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은 그 자체로 기()를 발생시키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나쁜 기()는 방어하고, 좋은 기()는 서로 소통하여 상생하는 존재라는 말이다.

 

문제는 분명하게 존재하는 이 기()라는 것이, 형체도 없고, 색깔도 없고, 맛도 없고, 향기도 없고, 만져서 느껴 볼 수도 없는 연유로,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여 보이느냐는 것인데. 오늘 오후에 촬영한 장미 하동댁이 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지난달 9월 초순의 글에 언급했듯이, 지난여름 내내 마음을 다해 살려놓은 장미 하동댁이 두 개의 가지를 동서로 뻗어, 푸른 잎들을 피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는데, 이 가을날 벌레들이 꽃이 지고 없는 가지의 잎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꽃이 핀 가지의 잎들만 몽땅 먹어 치워버린 이유가 바로 기() 그것도 아름다운 생기(生氣)의 존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 우측 가지는 지난 달 910일 꽃이 만개했다 져버린 가지이고, 벌레들이 장미 잎들을 모조리 먹어 치워버린 왼쪽 가지는 지금 꽃이 만개한 가지다.

 

동면에 들어갈 미물의 벌레들이 좌측 꽃이 핀 잎들을 먹어치운 반면, 꽃이 지고 없는 우측 잎들은 건들지도 않은 것은, 바로 이 기()의 작용을 벌레들이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 증명이다.

 

똑같은 꽃가지라 하여도, 꽃을 피우고 있는 가지의 잎들은 생기(生氣)가 충만하여, 동면하는 에너지가 되지만, 이미 꽃이 지고 없는 가지의 잎들은, 먹어봐야 혹독한 겨울을 나는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즉 생기가 없음을, 미물의 벌레들이 알고 건들지 않은 것으로, ()의 존재와 이것이 생명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장미 하동댁과 미물의 벌레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이야기의 결론을 지어보면, ()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생명이 각각이듯 사람마다 각각으로 다른 존재이다.

 

그러므로 서로 상생하는 좋은 생기(生氣)가 있고 서로 불화하며 상대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가 되기도 하고, 상대를 죽이는 살기(殺氣)가 되기도 하는 연유로, 이른바 기() 치료는 아무나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특히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은, 함부로 의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래서 촌부가 생각하는 기() 그것도 자신을 살리고 타인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좋은 기(),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꽃가지가 생기가 넘침을 보여주고 있는 장미 하동댁에서 보듯, 스스로 일으키는 사랑의 마음이다.

 

촌부는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이 스스로 마음의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권한다.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은 상대를 향한 욕정(欲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소유하려는 탐욕이 되어서도 안 된다.

 

숲속 옹달샘이 분별과 차별이 없는 맑은 물로 끊임없이 자신을 채우고, 그 물을 더 낮은 산 아래 계곡으로 흘러 보내듯이, 그렇게 끊임없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음의 샘을 채우고, 그 마음의 자비(慈悲)를 실천으로 행하며 베푸는 것이, 병든 자신을 살리고 이웃의 아픔을 치유하며 세상을 구하는 올바른 기()이며, 최고 최상의 보약이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108일 섬진강에서 무초(無草) 박혜범(朴慧梵)

 

사진설명 : 오늘 오후 촬영한 벌레가 먹어버린 장미 하동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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