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알려 주시고

우리로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야고보서 5:8,9]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저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12월 14일 국정농단에 대하여 메시지를 받고 올려 드린 후

많은 분들에게 공격대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그 뜻을 알려 드릴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다른 은사자나 다른 예언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는 거짓이다!

그러함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탄핵의 뜻을 주셨음에도

더 이상 알리지 아니하고 저희 교회 교우들과만 그 뜻을 나누었고

만약 탄핵이 되지 않는다면 카페도 폐쇄하고 교회도 문을 닫을 것이라 선포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주신 뜻에서 완전히 다른 예언을 하고

다른 뜻으로 결정이 났음에도

왜 하나님께서 다른 뜻을 주셨는지 나는 모른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물어 봐라!

이렇게 말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말 한다면 저는 정말 거짓된 자이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이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올려 드리는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2월 17일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메시지에 대하여는 정말로 탄핵이 되면

그때 알리기를 원하였습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짐으로 그때 주신 메시지를 알려 드립니다.

2월 17일 새벽 하나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될 것을 확실하게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고양이 한 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무척 성격이 날카로운 고양이 이었습니다.

발톱을 드러내고 이빨을 드러내며 공격하려는 자세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고양이를 제압하기 위해 목줄이 채워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이날 이렇게 주시기에

이 고양이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이 고양이가 박근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녀가 지금 궁지에 몰렸음으로 무척 날카로운 모습이라는 것이셨습니다.

그러나 목줄에 매이듯이 꼼짝 못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왜 울고 있는지 보았는데

잠시 후 저는 그녀가 코피를 흘리는 것까지 보았습니다.

그녀가 우는 것은 슬퍼서가 아니라

두들겨 맞아 흘리는 눈물과 코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과 실망한 국민들의 시선에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시신 부검을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신을 부검하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될 것이며

대통령의 직무를 내려놓으면 그때 부터 더 큰 조사가 있을 것임을

이러한 시신 부검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통령이라는 직무 때문에

그리고 청와대라는 방어 벽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 같은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탄핵이 되었음으로

시신 부검과 같이 모든 것이 수사 대상이 될 것이며

보호해 줄 그 무엇도 없이 이리 저리 끌려 다닐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시신 부검"의 뜻을 주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 끔찍했습니다.

저는 옛날 형벌을 보았습니다.

능지처참과 같은 그런 형벌을 보았는데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밧줄에 묶여 말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고통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를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나 끔찍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을 보게 하셨는데

벌거벗은 몸에 망사로 된 그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음란을 의미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이 말에 끌려가며 그 옷도 갈기 갈기 찢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그녀가 탄핵이 되면 시신부검과 같은 조사를 받으며

견디기 힘든 하루 하루를 지낼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너무도 끔찍한 장면을 그때는 알려 드릴 수 없었기에

하나님께 이 뜻은 탄핵이 이루어지면 그때 알리기를 원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다이빙을 하는 그런 장소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 다이빙 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맨 꼭대기에서 다이빙을 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뛰어 내리는 순간을 보았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바로 아래에 있는 다이빙 대가 뛰어 내린 다이빙 대보다

더 길고 더 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그 아래에 있는 다이빙 대에 처박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무척 아프겠다 느끼며

이 다이빙 대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러자 맨 꼭대기에 있던 다이빙대는

처음 Jtbc 에서 공개한 테블릿 피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더 큰 다이빙 대는

조카 장시호가 제출한 테블릿 피씨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테블릿 피씨 두 개를  다이빙 대로 비교하여 보여 주시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 두개의 피씨로 인하여 크게 다치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그날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 주심으로

확증에 확증을 받으며 그녀가 탄핵 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청와대 정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새벽 2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청와대 정문에 차단기를 보았는데

출입을 차단하는지 차단기가 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직무 정지"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것이며

직무가 정지 될 것을 2월 17일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수차례 탄핵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공격을 했고

심지어 전화까지 하셔서 받은 응답이 잘못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탄핵을 알려 주시고

촛불이던 태극기든 휘말리지 말라고 알려 주셨는데

듣지 아니하고 그 무리에 휘말린 분들은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고

탄핵이 되었음에도 대항하여 시위에 휘말리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권위를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 거짓 예언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태극기 물결로 많은 성도들을 휘말리게 한 그 죄를 회개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휴거의 때가 가까움에도 깨닫지 못하고

시위 현장에 휘말려 준비 못한 신부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이 진정한 휴거자 라면!

하나님의 뜻을 순종으로 따르고 서로 원망하지 말고

곧 오실 주님을 거룩한 신부로 맞이하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