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탄핵의 그 움직임 속에 숨겨진 음모는 있을 수 있다. 즉,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족자주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움트림을 하려고 했던, 박근혜대통령의 원대한 포부를 미국이나 중국공산당, 심지어 일본조차, 그것을 중단시키고자 하는 음흉한 책략, 으로 볼 소지가 있다. 최순실껀(건)은 사실 별것 아니다. 그 이전의 대통령들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비한다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오마이뉴스", "뉴시스"등등의 찌라시성 인터넷 매체들을 비롯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등 이른바 메이져 언론들이 박근혜대통령에 대하여 무조건적 비난성 논조의 글들만을 그들의 신문및 사이버 공간에 계속적으로 게재하면서 국민여론을 심하게 호도한다.
대통령의 실체적 범죄란 사실상 없다. 그런데 소위 한국의 언론은 거의 대 부분, 모호성, 추정적인 혐의만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고, 혹여 평화적 정권에 혼란을 주려는 좌파의 움직임들이 있다면 공안적 역할도 해야만 되는 한국의 검찰은 자신들을 임명한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혐의를 90% 이상을 증거할 수 있다고 오히려 대통령에 대한 공격한다. 이러한 경우의 하극상이 정상적인 나라에서라면 어떻게 가능할 수 있겠는가 ??
국내의 내정 부분에 있어서 이러한 자들이 오히려 대통령의 업무추진에 장애가 될 수도 있고 적이 될수도 있음을 철저하게 감지하지 못하고 조금 달콤하게 바라봤던 듯 싶은 그동안의 대통령 모습이 조금 안타깝고 그러하지만,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을 불과 1~2개월여 사이에 이처럼 급격하게 추락시키는 모든 행동들이 가능해 지는 것을 보면, 여기엔 분명 음모가 끼여 있음을 아주 강하게 느낄수 있다는 점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했다고 주장은 하지만, 그러나 세세하게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약 1500여 단체가 사람들을 동원하여서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위주도도 꽁짜로 되는 것 아니고 자금이(돈이) 들어간다. 자본주의 국가의 모든 움직임과 조직이 그러하지만 어떤 누구이던, 어떤 세력이던, 그들에게 돈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게 어떻게 가능해 지겠는가 ?!
▶ 때문에 더욱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이 우둔할 정도일 것이다. 인간말종 살인자가 경찰(또는 검찰)에 체포되었을때 조차 그런 범죄인의 인격마저 거론하거나 운운하면서 가능한 얼굴을 가려주려 한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 1500여만명이상이 선출한 박근혜대통령의 명예를 이토록 훼손하면서 박대통령을 변호하는 측면에서의 글은 거의 한줄도 실으려 하지 않을까 ?? 결국 중앙일보, 조선일보등의 메이져 언론, 그 내부의 작자들도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는데 합세하려 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
미국은 당연하게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한국과 20여년 이상 국교가 있는 중국공산당조차 한국의 내정과 한국의 정치세력들을 움직이는 공작을 지금은 할 수가 있다. 그 증거는 이것이다. 즉 박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을 받자, 중국측 인터넷 신문이든, 여타의 신문이던 은근히 그것을 반기는 기색이 농후한 기사들이 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사드배치" 결정은 한국의 민족자주적 결정이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한국에 그것을 철회하라고 강하게 압박하였다. 박대통령은 결코 듣지 않았다. 그래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내정간섭이기 때문이다. 그것만 보더라도 박근혜대통령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주적 결정력을 높이고자 했던 것이다. 미국이나 중공당의 영향력을 되도록 받지 않는 자주적 민족 결정력 말이다. 그런데도 철딱서니없는 우매한 민중이나 좌파적 지식인들은 박대통령을 비난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모습이다.
▶박대통령은 세습독재자 김정은에 대해서도 강하게 맞받아쳤다. 역대 어느대통령도 그렇게 하지 못했고, (김정일 살아 있었을때, 김정일에게 그렇게 ) 할 수 있는 용기조차도 없었다. 박근혜대통령은 한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이 되어봤으면 하고 열망하는 심적 동기가 있었다. 120여년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독립성을 선포했을때, 그때에 대한제국은 너무나 힘이 없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말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1500여년전 한반도 최후의 민족국가였던 "고구려" 시기에 버금갈 만큼의 국가 독자적 존재력과 그 힘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러나 아직도 미국에 상당히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말이다. 박대통령은 북한과도 사실은 민족동질의 입장에서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북한정권과 그 추종자들은 자기들의 권력욕심을 결코 놓으려고 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절감할 수 밖에는 없었다.
저으기 불가피할때에는 북한의 수뇌부를 제거하는 것 부터 시작하여 통일전쟁이라도 일으키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도 가져보았을 가능성 있다. 한국의어떤 대통령이던 민족 통일대통령으로 남고 싶지 않을까 ?!! 그 입장에 있으면,"나"라도 그런 마음 있었을 것이다. 통일대통령이 되고 싶은 열망말이다.
일본과 정보 보호협정을 맺은 것도 사실은 북한의 움직임을 견제하고 낱낱이 먼저 알고자 하는 군사전략적차원 단계의 나아감, 그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세세한 내부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않는 한국민중 일부는 무조건적 반일선전에 부하뇌동하여 그것의 철회도 요구하고 있다. 한국민중과 국회 일부로 부터 그런 반응이 나오리라는 것을 일본 우익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박근혜정부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하여 정확하고 분명하게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국방과 통일에 같이 협조하겠다는 보장을 하지 않고 있었음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방치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의 심중속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민족자주적 국민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지가 있음을 간파하고 박대통령을 벼랑으로 몰고가는데, 일본도 은근한 기여를 했다.
▶오바마 행정부때 부터서도, 박대통령은 미국으로 부터도 어느정도는 거리를 두면서도 한국의 통일정책에 미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차원에서 가야한다는 등거리 정책으로 나아가고자 했으나 사실은 미국이 한국 대통령의 행보를 막으려 했다. 뭘 모르는 한국의 (일반) 촛불민중과 생각이 좀은 범위에 협소하는 한국의 일부 공직자들, 언론마저 합세하여, 박근혜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내리몰며, 결국은 파면을 이끌어 내려고 광분하고 있다. 최순실따위 껀은 사실상 정말 별껏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한국을 충분히 뒤흔들어 버릴 수 있는 거대세력들이 뒷 배경에 있기 때문임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되도록 끝까지 살아 남아 재기하기를 기대하고 싶다. 그들 세력과 맞붙어서 재기하기를 기대하고 싶다.
사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몰아세우려는 한국내의 세력들이 아무리 자신들이 올바르다는 식으로, 법적 논리를 세우고 어쩌고 한들, 사실은 그들 조차도 편향되고 매우 왜곡적이다. 그들이 지금 일방 방향으로만 몰고 가려는 그들의 행동들이 바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박대통령과 그 주변을 오히려 친일파 운운하며 몰아부치는 세력들의 주장이 더 나쁘다.
그들은, 즉 한국이 진정한 민족자주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는 "우익" 지향성을 오히려 반민족적이다고 비판하면서, 즉 한국이 앞으로도 소중화적 자세와 미국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나라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그리고 북한에게 무조건적으로 퍼주고 북한 하는데로 하자고 하면, 통일의 길이 열리지 않겠느냐고 국민을 속이고 꽤는 자들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진정한 민족자주 국가적 의식이 있다면, 이번의 탄핵과 같은 것이 얼마나 편협적이며 왜곡적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잘못될 수 있는 국민 일부, 촛불시위대의 요구만을 따르려 하지는 않겠지만,...혹시나 그들역시 거대세력, 미국이나 중국공산당의 공작이나 한국사회 내부의 세력들이 압력을 가하거나 어떤 작용을 한다면, 그들또한 대통령을 파면하려 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말이다. 한국의 미래가 제대로 될 것인가, 아닌가를 그들의 판단에 의해서 보고자 한다.
12/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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