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는 대성공입니다.
이런 날씨에 집회에 참가하는 인원이 20만이된건 기적이랄 수 있습니다.
박근혜는 퇴진해야합니다.
이런 집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당원들은 얼마나 고생한지 모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문재인 전대표도 대통령이될 사람이 챙피하지만 집회에 참가해서 퇴직 구호를 외쳤습니다.
정말 챙피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대통령이 되야하는지.
하늘에서 왜 이런 날 비를 뿌리고 눈을 나리게 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똘똘 뭉쳐서 반기문이 오기전에 모든 일을 마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