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이 지만원 박사입니다. 이분의 책과 진실을 믿습니다.

2014. 5. 13. 청주에서 도로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비닐에 쌓인 420여구의 유골입니다. 이게 며칠사이에 흔적이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서울에서 북대표단이 북비행기를 타고 직접 한국에 왔는데 그 자들이 싣고 간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믿을수 없습니다. 유튜브에 가시면 영상기록 다있습니다. 지박사는 간첩들이 광주교도소를 6회 공격했는데 그때 사망한 간첩들로 광주에 묻으면 탄로가 나니 이동해서 증거를 숨길려고 묻었다고 합니다.

당시 광주의료원 영안실에 모셔진 희생자분들 총 150여명중 20명은 연고자 없이 희생자 묘역에 있다고 합니다. 연고자 없는 사람은 북간첩, 북간첩의 만행으로 시민이 희생되었습니다.

시민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너무나 늠름하고 자세가 나옵니다. 간첩들로 인하여 희생자분들이 발생한것입니다. 국군은 국민을 사랑합니다. 국민도 국군을 믿습니다. 목에 흰수건 둘렀습니다. 모자에도 이게 적의 비표입니다. 이 사람도 지박사가 북의 사진과 전문가들에게 대조하여 광수 몇번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간첩입니다.




2014. 4. 16. 발생한 세월호 미스터리 이게 말이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