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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밥 과 안식 ♣♤ 2018-03-13 05:48:33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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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3     추천:13
정통 이라 스스로 믿고 설교하시는 분들이 제가 말한 안식 에 대한 이재명씨께 한 얘기가 뭔가 좀 부실 한 느낌 ? 자신들이 좀더 하고싶은 말들이 있는데 그런얘기를 해주지 않고 ㅡ기독교인들이 저마다의 안식교를 다 들고 나올것 같아

밥도 종교
안식일 ㆍ주일성수도 종교 인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의 신앙에 비추어

부연설명이 좀
들어가야

의심을 받지 않을듯 하여 ㅎㅎ

두가지 포인트를 더
말씀을 드릴 려고 합니다

안식 한다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전제로 하여 사람을 만드시고
일곱째날 하나님이 안식했다 는 것에서
축복 론 자들은
복 이다 부터 시작을 하시겠지만
저는 평신도라 그까지는 모르겠고 하나님이 안식했다 그랬지 일곱째날 사람이 무슨 안식을 했는지는 성경에 안나오니 모르겠고 벌거벗은 아담과하와의 신혼의 에덴동산에서 뭐 모든 날이 안식일것같은데요 ㅎ 안식이 무슨 안식인지 ?
단지 성경의 이후의 읽기를 통해 짐작컨대 그 안식 의 복이라고 하는것이
소박한 소시민적인 적용으로는 저는 그것이 거룩 .과 관 련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안식 이란것이 하나님의 사정이지 사람의 사정이 아니라는 거죠
가정을 만드신거는 둘이서 잘지내면 되는거고

하나님이 안식하라 고 하신건 자신이 필요로하시는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얘기라는 거죠 그것이 바로 그 뜻과계획이 있으시면 그것이 바로 거룩 이라는겁니다
왜?
거룩함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ㆍ친교를 할수가있고 소통이 가능한거거든요
거룩은 하나님의성품 중의 하나입니다
그 성품을 나눠주고 공통된 그 거룩이라는 성품속에서 교제하고 사랑을나누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체험과그속속감에서 사는거죠
결혼관계의 아담과하와는 그들이서로사랑하면서 바로 이런 하나님의 그 ㅡ마음을 자신들도 알게 되었겠죠
그게 바로 사랑의 관계라

그런 유추로 추리해보면
안식일이 왜 있습니까?

바로
사랑 하려고 ! 죠
사랑하려니까 필요한게
거룩인거라
그것을 주시려고
그 거룩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안식일을 지키라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라

안식일의 원틋 원생각을 에덴동산에 볼때 그것은 바로
사랑을 위한 소통과친교를위한 즉 하나님이
우리사람하고 같이 사실려고 주신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표현하기를 복 이다 복을 주셨다 !라고
이것이 축복 의 진짜 그 안에있는 알맹이지요

축복의 뜻은 이런삶에대한 하나님이 주시는 명함이다 ㅡㅡㅡ그리보면 딱 ㅡㅡㅡㅎ

안식은
안식일은
그래서 함께 먹는 밥에서
구현되고 담아내야하는 복 중의 복이
그래서 번성하고 창성케되는 그 안식의 복이 바로

거룩한 삶이라는겁니다

십일조 많이해서 빌딩사고 목사한테 돈잘쓰고 교회건축헌금많이내는 복 이
아니라 ㅎㅎㅎ

거룩 ㅡ이 안식 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진의 라는것
ㆍ나는 너희를 거룩케하는 여호와니라

그러므로 이 뜻을 제대로 알고 주일예배드리고 목회하고 설교하고 헌금생활하는 교회는 어떤 주일예배와 교회의 모습 이고 재정 이 될까요 ?경건으로 갈수밖에 없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과사이가 좋은 일 그게 제일 중요해지니까요 ㅎ
ㆍ ㆍㆍ곧 객과고아와 과부를 그들이 어려울때에 돌아
보고 자기를 세상 갑질하는 길 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하여 거룩히하여!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중에 야고보와유다가 이런사람들을 딱 잘 알아보는기라 그들과 척이지거나 감정이안좋거나 꼭 문제생겨요 이길로 안가고 엉뚱한 쪽으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근혜 최순실이 갔듯이 뭐 박정희 기념관 ? 재단 돈 세상명예?그리로는 절대 못가죠 안가죠 하나님과 소통 이 더 좋은데 그 거룩이 더좋은데 그리로 갈 일이 없죠 ㅎㅎㅎ 그들에게 영생?이 있을것이라고 아직도 긴가민가 하고 계신분들이 ...참 가엾습니다 그 길에 영생 ?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명예는 있다면 예수의이름만이 명예지 그러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지 세워서 거룩한!안식 을 주는 일을 하지 ㆍ박근혜 ㆍ최순실과같은 그런 일 안합니다!
이제 제발 좀 그만 미혹 되시기를 진정으로 빕니다
박근혜만 보면 또 헷갈려 미혹되 혼돈이 와요
ㅠㅠ어쳐?
기독교 가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근화교회 육영재단 박근혜 마담 노릇 ㅡ최태민이 한짓이 기독교 가
아니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기관이지
나랏일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위해세우는 그런것을 교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

두번째 포인트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심판에 관한 교훈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
가사 내용이 뭡니까
ㆍ나 ....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ㅡㅡㅡㅡㅡㅡㅡ


십리 ㅡ! ㅡ 이게 안식의 기준 이라는 겁니다
이 십리 이상의 거리를 사랑을 떠나서 가면

탈난다 ! ㅡ그게 뭡니까 ?심판 받는다
법 적인 에리어가 된다는거죠
십리 밖으로 가면 거기는ㅡ
용서도 사랑도 이해도 없는 병 나고 죽게되는 ㅡ
그 길이 다
라는 뜻이 들어있는 거죠

안식 하라 는 것은
이처럼 해도되고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 안하면 그에 따른 댓가가 있고 그 댓가가 생명을 잃는데에 까지 갈수있다는겁니다
마누라 잔소리와 십리이상 멀 리가면 안되는 !그 길이 건강과장수와 행복한삶의 비결인 거죠 이것이 안식일의 작은의미로 심판 의 뜻이라 개인사 들이 증거하는것이고 공동체전체로는 그것이 땅도 안식하고 농사짓는것도 ㆍ경영이나 운영상에도 모든 안식의 적용이있고 그것은 그대로가 심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행복이 없는 삶이 되는겁니다
안식 하지 않으면
낙이 없는거죠
기쁨이 없는거죠
결국 아무것도 회복 하지 못하는 삶이 라는 거죠
띠끌날리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
그러므로
안식하는 삶은 정의롭고 공의로운심판의 끝을 향한 믿음으로 사는 삶이 되는것입니다
심판이 옵니다
그날이 오기에 오늘 이 날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주일은
유대인의 안식일 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람이 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기때문에
이제 영원한 심판이 오는데 그날을 기다리는 주일인 것입니다
주님이 주인인 날 인겁니다 기독교인의 안식일의기념은 그래서 지키는 주일은 예수승리 내승리 로
내가 그 끝날에 완전한심판이 내려지는 그날에 나의존재와위치 가 정체성이 무엇이며ㅈ그때나는 어디에 있을것인가를 그것에 대한 감사와감격과기쁨의 삶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하죠 매 주일 예배때마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용서받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

영생을 믿고 그것을얻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을 위해
다 ㅡㅡㅡ버려야
자식에게도 영생을 세습할수있는데

다 ㅡ버리고 나온 싯타르타도 평생 닦으며 구한 기쁨이 그것이 바로 영생이라 그러나 그것을 원하고 바란자가 많았으나 시몬아 네가 복이있구나 .그사람들이 그리도 알고 깨닫고싶었던 그것을 네가 알게되었구나

다 버려야
ㅡ버림의 도 가 불도 아닙니까?왜 버리는겁니까
예수를 위해 ㅡ즉 누군가의 구원과용서 받는 삶을 위해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 ?왜합니까 그순간에 ㄱ ㅅ ㅁ ㅇ 쌍욕 이 나오는 ㆍ저주를 받아라 ㆍ확 퍼붓고 ㆍ살기를 날릴 원수앞에서 자기 입을
자기 복을 (거룩) 자기입을 자기몸을 지키기 위해 그 염불 외는 것이지요 그 입을 다스리는겁니다
가인아
죄의 소원이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려라
아니면 문앞에 늘 죄가엎드려있다
너는 그러므로 마스터가 (석사 학위 정도의)되어라
그래서 죄의 소원 즉 동생 아벨 을 쳐죽이고 싶은 그 마음을 ㆍ하나님이 나를 버렸어! 그 버림받고 거절받은 마음
불타는 질투와 분노와 살기를
이겨야 하는
그 구도자의 길이 종교 는 딱 거기까지
원수를 만났을때 딱 자기입을 그 경전에 또는 가르침에 두는것입니다
입과혀를 지키면 입안에 가시가 없어야 ㅡ하는겁니다

여호수아에게 내율법이 너의 입에!항상 있게 하라 고 그러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게 된다고
입 까지가 종교인것입니다 즉 등인 거죠 그안에 불은
등불의 등 까지가 종교 적인선

버림받고 거절당한 그 길 의 끝이 예수십자가 의길 아닙니까
그 상처와고통을 안고 그미움을 안고 십자가를지신 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안식을 얻는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얘기죠

원수를 그 피를 봐야 편안해질텐데
그때 예수님흘린 보혈의 피를 만나
원수로부터 자유케 되고 그복수의 염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평화의 길을 갈수있고 그 끝날에 하나님이 복수해주시고 완전한심판이 이뤄질 그날을
향한
삶의 방식이고 그 내용이 바로 안식하는 삶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이 결혼이죠 결혼해서 사는 삶의 이유이기도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그것을 믿으며 사는 삶의 진 리

ㆍ그것이
ㆍ안식일을 기억하여 ㅡ이런기쁨과평안을준그것들을지킨다는 뜻도 되겠죠 그 중에 가정도 있고 ㅡ
ㆍ거룩히 ㅡ구별해서 3일길을 광야로 가서 우리이스라엘의신여호와가 나타나셔셯으니 가서 예배드리게 바로왕이여 허락해주소서 ㆍ바로가 이걸 허락을 안해주는기라 장자가 죽기까지 ㅡ
ㆍ지키라


뜻입니다
두 개의 포인트를 감안하시어

오해나 곡해가 없이
이재명 시장님께 전달이 잘되어지고
기독교인들이 많이들 갈등하고 고민하시는 신앙생활의 고민들중에 이부분만큼은 좀 다들 자유를 가지고
정말
주일의 성수 되는 기쁨의삶이

종교선상에서 적어도 자기를지키고 세상에 지지않고 계신분들에게 승리로 임하시길

안식 하는
쉬는 삶의 경쟁력이 확보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건 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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