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8세 선거권을 주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찬성과 반대의 성향을 보면 이렇다.
찬성자들 개방적이며 진취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청렴성과 모든 국민들 믿고 맏기며 내가 아니어도 우리나라 충분히 맞길수 있으며 , 내가 아니어도 충분히 해낼수있는 사람으로 대접하는 경향.
반대론자들 폐쇄적이며 보수적이고 미시적인 안목으로 아직 어린아이로 보며 부모가 자식을 내 품안에 가두어 두려는 양태이며. 아직은 미성숙 하다로 우리나라 맞길수 없는 어린아이로 보는 경향이며 내가 아니면 않된다는 사상.
찬성론자와 반대론자들의 대부분 의견은 옳은 면도 있고 다른 면도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누구에게 맞기어야 할까.
모두가 청년에게 맞기어야 한다.
삼국지에 제갈공명과 사마이의 차이점 알것이다.
제갈 공명 뛰어난 책략가이다. 그러나 제갈공명은 자신이 최고이며 남을 믿지 못하고 제자와 후배를 배출하지 못해 그가 죽은후 얼마 되지 못해 나라 망하는 사례.
사마이 제갈공명에게 많은 패배를 당했으나. 다음 세대를 길러내어 자신의 손자가 조조의 후손을 몰아내고 황위를 찬탈한 사건 알것이다.
법이나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을 만들어 가려면 평등성과 균형성을 가추어야 한다고 본다.
사람 이 평균적으로 말할수없지만 지금 100세 인생이라고 한다.
그러면 0세에서 부터 17세까지 선거권을 주지 않고 18세에 선거권이 주어진다면 100세에서 17세를 빼면 83세 부터는 선거권등 모든 참정권을 주어서는 않되고.
20세부터 선거권을 준다면 100세에서 19세를 빼면 81세부터 모든 참정권을 주면 않된다고 본다.
노인분들 공경하고 효도하는데 촛점을 마추는데. 윤리와 도덕과 법은 차이를 두고 합리적이며 냉철한 국가관이 있어야한다.
혹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떠게 생각하는지.
사례를 보면.
본인도 이순 1년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선친 선비님들 본인에게 물어본다.
누구에게 찍어야 좋을가. 나이들어서 잘 모르겠다. 이러게 물어보는것이다.
본인은 "좋은 사람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하면서 누구에게 투표 하라고 하지 않았다.
사랑방에서 그러는데. 또 누가 그러는데 몇번 누구는 000의 친척이란다.
또 그사람은 고향사람이다. 등등으로 혈연 지연 학연등으로 투표하는것 거의 많이 보아왔습니다.
또 그사람 참 불쌍하다. 몇 번 떨어졌다. 이번은 그 사람 찍을란다. 하는 양태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 바로 선거인데 이래서 우리나라 정권 후반기 나라가 이러게 시끄러운 것 아닙니까.
그 후보 부모님께서 억울하게 총탄에 돌아가셨다. 얼마나 불쌍하느냐. 하는 양태 많이 보와 왔고요.
그러나 그 피해는 부메랑이 되어 모두 선량한 국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정신이 맑고 판단능력이 확실한 애국심, 불타는 젊은이들에게 투표권 많이 주어야 된다고 이사람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