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족벌 조선일보 친일매국매족 세탁과 친박 홍문종 아버지 조선[사설] 팔려간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 정부가 되찾아 오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의원(11·12대 민정당)이 미국 하와이의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가 있었던 유적지를 헐값에 넘겨받은 뒤 외국 회사에 되팔아 이득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홍씨는 자신이 설립한 재단이 보유하던 '대한인국민회' 건물과 부지를 2007년 1000달러에 매입한 뒤 올 7월 193만달러(약 21억원)에 미국계 부동산 회사에 매각해 20여억원의 이득을 올렸다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친일매국매족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한통속이 돼서 지난해부터 밀어붙이고 있는 박정희와 이승만의 친일독재 미화 의혹 받고 있는 국정교과서 강행하고 있는 시점에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의원(11·12대 민정당)이 미국 하와이의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가 있었던 유적지를 헐값에 넘겨받은 뒤자신이 설립한 재단이 보유하던 '대한인국민회' 건물과 부지를 2007년 1000달러에 매입한 뒤 올 7월 193만달러(약 21억원)에 미국계 부동산 회사에 매각해 20여억원의 이득을 올렸다는 소식은 의미 심장한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대한인국민회'는 1907년 독립운동가 이승만·안창호·박용만 등이 창립해 일제 패망 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독립운동 단체다. 호놀룰루 유적지는 대지 3만1200㎡에 건물 두 채가 들어서 있고, 하와이를 거점으로 전개됐던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무명 애국지사 추모비도 보관돼 있다. 일제하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사적(史跡)이 헐값에 개인에게 넘어가더니, 그것도 모자라 외국인에게 팔려버린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방우영 전사주가 방응오 일제시대 조선일보 사주의 친일인명사전 등재 에 맞서 친일 아니라고 법원에 소 제기하고 재판하고 있을 당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의원(11·12대 민정당)이 미국 하와이의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가 있었던 유적지를 헐값에 넘겨받은 뒤 부동산 투기 한 시점과 접목된다.
(홍재희) === 2010년 1월 방우영 전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방응모 조선일보 전 사장이 친일명단에 포함되자 "친일반민족행위결정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방우영 전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사실상 패소했다고 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2010년12월 22일 "1944년 조선항공업 창립발기인으로 활동한 부분에 대해 친일행위로 판단한 부분을 취소하지만 나머지 활동에 대해서는 친일 행위로 인정된다"고 판결했다고한다.방응모 전 조선일보사장은 1933년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해 조선군사령부 애국부에 고사기관총 구입비를 헌납하는 등 친일활동을 했다고한다.방 전 사장은 1937년 8월 경성방송국 시국강연을 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일본제국은 극동 평화를 확립시키려 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한다. 또한 같은 해 7월 조선일보 간부회의에서 주필 서춘이 '일본군, 중국군, 장개석 씨' 등으로 쓰던 용어를 '아군, 황군, 지나 장개석'으로 고치고 일본 국민의 입장에서 논설을 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1938년에는 조선총독부의 언론통제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조직된 조선춘추회의 발기인 겸 간사로도 활동했다. 그밖에 1939년 배영 궐기대회 황군만세 선창 등이 친일 행위의 대표적 예라고 한다.'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방 전 사장에 대해 "전쟁 수행을 돕는 군수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등 일제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했다"며 지난해 11월 친일명단 704명에 방응모 전 사장을 포함시켰다.그러자 방우영 전 조선일보 명예회장은 "방응모 전 사장은 친일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당시 언론이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홍 전 의원의 아들 홍문종 의원은 "재단 부동산을 아버지 명의로 전환한 것은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부동산 관리비로 15년간 15억여원을 댔기 때문에 이득이 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부동산 관리를 위해서라면 소유권을 보훈처에 넘기든지 했어야지 왜 홍 전 의원 개인에게 넘겼다는 건지 납득되지 않는다. 재단이 2001년 55만달러에 사들인 유적지를 6년 뒤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는 1000달러에 넘긴 과정도 도무지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반민족 매국매족행위자이다. 그런 친일인명사전을 서울특별시가 서울의 중고등학교에 배포하는 것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 전 의원의 아들 홍문종 의원은 "재단 부동산을 아버지 명의로 전환한 것은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부동산 관리비로 15년간 15억여원을 댔기 때문에 이득이 나지 않았다"고 정당화 하고 있다.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방응모 친일 세탁하고 있는데 홍 전 의원의 아들 홍문종 의원이 정당화화는 것은 닮은 꼴이다.
조선사설은
“무엇보다 문제는 독립운동의 땀과 눈물이 밴 유적지를 외국 회사에 팔아넘겼다는 사실이다. 홍 전 의원 측은 관리하기가 힘에 부쳐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와 상의도 않고 팔아치운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되기 힘들다. 중요한 사적을 방치해온 보훈처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보훈처와 홍 전 의원 측은 당장 '대한인국민회' 유적지를 되찾아 와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1987년8월15일 처음 문을 연 천안 독립기념관에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의 조선일보가 친일반민족 매국매족친일기사를 찍어내던 방씨조선 일보의 일제시대 친일윤전기를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에 전시해 놓았다가 2003년 언론개혁 단체인 ‘조아세’의 끈질긴 노력으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조선일보 친일윤전기를 철거한바 있었다. 이런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친일매국매족 반민족 범죄행각을 세탁하면서 전두한 신군부의 광주학살을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면서 만들어진 정당이 현재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정당이다.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의원(11·12대 민정당)이 미국 하와이의 독립운동 단체 '대한인국민회'가 있었던 유적지를 헐값에 넘겨받은 뒤 외국 회사에 되팔아 이득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것은 의미 심장한 시사점 던져주고 있다.
(자료출처= 2016년8월8일 조선일보 [사설] 팔려간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 정부가 되찾아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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