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청소년들 어른들 모두 다 불교로 귀의하십시오
종교가 필요하시다면 모두 다 불교로 오십시오
특정 절대로 종교에는 스치지 마십시오
악종교것들 하는것 다 보고 있잖습니까 스치지 마세요
하나 하나 열거를 하려면 뭘 해야 할지 그러니까 무조건 적으라고 하는데 지금도 볼펜을 몇개를 다 다 못쓰게 하여
8월 28일날 알맹이만 10개를 사 놓고 2개를 넣고 8개를 남겨두었는데 오늘 보니 10개 새것으로 바꿔치기 해놓았네요 이런 짐승들이 있는데 무엇을 할 것인지
계산기건 무엇이건간에 그냥 보이면 강탈이 기본이고 안되면 바꿔치기가 저전문으로
강산이 3번이 지나도 이런데 말을 하라고 해보라고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보고 듣고하면 발음이 이상하니 몇번으로 쳐다보고 국적이 어디냐 한글을 아느냐 하는데 주거침입 소송을 하는데
재판장이 경찰은 뭐하냐고 옆에서 자고 나가고 떼로 하고 하여 가는데마다 돈을 줄터이니 방빼라고 하고 하고
신고해도 모른척하고 들은척도 안하고 말이 되는 말을 하라고 화를 내고 내어서 당한것을 다 적어주고 직접 다 들고가서 하나하나 생활을 다 보여주니
그때야 정신이 들었는지 그것도 항소심에서 듣고 했는데 약고문을 다 죽어가는데 법이라고 갔더니 듣지도 않고 당하고
다른 판사는 왜 법이 있는데 당했냐고 하고 누가 믿습니까 누구도 들으려고도 믿지를 아니하니 다들 그럽니다 그자들이 다 시켜서 한다는데
가는데마다 벽에도 적었는데 선그라스건 무엇이건 '쓸것은 다 강탈이고 오래된 동전을 다 모았는데 지폐든 없고 길다란 머리카락을 남겨놓고 그런 시설에
가족 누구도 접근을 마세요 국가가 버젓이 있고 감시감독하는 언론이 있는곳이 이런데 아프리카 어느 나라 후진국이 이렇게 하는곳이 어디에 있는지 서울에 앉은지 용산서부터 시작하여 도봉에서도 아래위로 다 차지하고
나가고 나면 반바지로 남편이라고 수십명 수백명인지 누구는 열차도 하나 더 달고 버스몇대는 기본이라고 하였는데 그 세월이 수십년인데 물속에 있어도 뒤지고 해대고 하니 들고 들어가서 해야 하고
아주 어린 아이들을 몇명 데리고 있어서 물어보니 4살이라고 갓난아기였습니다
겨우 걷는 그런 아이들을 때리고 던지고 그 동물들에게 곳곳 시설의 수백군대인지 수천군데인지 곳곳의 국가 사회 권력이 어느 정도인데도 이런데
얼마나 당하고 가는지 그 역사가 오늘의 자고나면 먹어야 하는데 보고 듣고가 힘든 이런 시대로 만들었습니다
조계사에서 지역모임을 영등포만 경찰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서울 지역의 여러곳의 경찰서에서 지역모임을 하는 것을 오늘 보았습니다
그날도 여러곳을 다 보았으면 알았을 것인데 영등포만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