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 뇌사상태로 들어갔다.
악성 바이러스가 전신에 퍼졌으니, 소생가능성은 없어뵌다. 약이 없다. 약을 수입하기 전엔 거의 불가능하다.
악성바이러스가 90년대부터 전신으로 퍼져나가기 시직했다. 이걸 고치지 않고 안일하게 멍하게 먹고놀기만 했으니. 아니 술타령이나 했고 담배를 피워대고 했으니, 이는 오히려 그 악성바리러스를 키운것이다.
암도 말기암이 되면 결국 죽고만다. 지금 말기암 상태.
병의 불치 3대 악이 있다. 1. 몸이 허약해 또는 늙어서 약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 2. 의사의 처방을 무시하고 치료를 하지않거나 헛된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항간약을 마구 이것 저것 쓰는 경우. 3. 돌팔이나 무당에 의지하여 병을 고치려는 경우다.
한국병은 이들 3가지가 복합해 있다. 그러니 소생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라 여긴다. 오로지 기적을 바랄 뿐이니 참으로 한심한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