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언이 본인을 살해할려는 음모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10월7일경부터 본인을 음해하며 우롱하는 음모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유병언의 수하들, 사이비 신도들에의해 원격진료장치와도감청장치를 두정엽부위에 이식해놓은채 원격조작을 통해 본인의 혈액,신경,소화순환까지 자기들 멋대로 조종할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 시술을 언제 시행했는지 조차 본인은 모릅니다. 그런데 이들의 원격시술로 본인은 이루 형용할 수조차 없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수면시에 컴퓨터 하드웨어가 작동되는듯한 기계음이 어딘가에서 들리는가하면 심각한 변비증세로 속이 쥐어터질듯한 고통을 호소할때까지 빈번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출근을 위해 밖을 나섭니다. 서대문구 먹자골목 부근에서 한 미친년이 나타나더니 저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면서 "꾸룩꾸룩~에헤헤헤~곱창이 구부러졌다 펴졌다가 꿈틀꿈틀 거리네~"라면서 양손을 신체 앞으로 내민채 오징어춤을 추고 갑니다.무엇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나 본인이 현재 처해있는 상태와 신체상황에 대해 일종의 모욕성암시를 하려는듯한 의도로 보입니나. 물론 그년역시 일종의 조현병환자, 정신장애로 보이나 유병언이 대행할수있는 신체정신이상자, 조직폭력배, 불법노상판매원, 심부름업체 대원, 기타 유병언으로부터 매수된 부패순경등은 차고도 넘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겪은 이런 숱한 봉변이나 위협등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보라매역 부근에서 50대전도로 추정되는 이상한 남자가 탑니다.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듯한데 자세히보니 혼자서 이상한 소리를 계속 되뇌입니다. "아직도 말귀 못 알아쳐들었나? 씨8x끼ㅋㅋㅋ 이제 곧 걔도 종말이 다가온다... 쪼다 새xㅋㅋㅋ" "아직도 씨부리고 있나? 수도꼭지로 조동이를 확 틀어막아 버려야지!"등의 소리를 지껄입니나. 처음에 저는 그 녀석을 혼자로만 알았으나 나중에 일행인듯한 여자 두명까지 같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지켜보니 그런데 나이들어 주름살로 삭은듯한 한 여자가 아기를 베고 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다른여자까지 일행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생각해보니 옆에있는 여자가 영아의 친모이고 아기를 들고있는 여자가 대신 아기를 양육해주는 조부모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옆좌석에 착석한 그 미친놈이 아기에게 손길을 대더니 이렇게 말합니다"이눔이 예쁘다고 만졌는데 왜 자꾸 피하냐?"라고 말하니까 아기를 들고있는 여자가 "아직 낯설어서 그래요. 아저씨가 너 좋다고 만지는데 왜 계속 피하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그 미친넘이"이제 곧 얘도 발이 커지겠네"라고 말합니다. 그 미친놈이 대리모가 안고있는 아기와 친족관계는 아닌듯 보입니다. 그런데 아마 양육모와 지인 또는 애인관계로 보입니다. 이 놈이 보이는 모든행동의 뜻을 다 파악하긴 어려운데 아마 제일처음 보인 행동의 의미는 대략 이렇습니다. 인터넷으로 폭로하는걸 그만해라는 얘기이죠. 멈추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 죽여버리겠다는 얘기입니다. 아주 무시무시한 경고입니다. 그 미친놈의 외모를 묘사해보건데, 희고 짙은 눈썹에 쌍거풀이 져져 있습니다. 어쩌면 이국적인게 재중교포, 조선족일수도 있다는 예감이 들어갑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유병언은 신체정신이상자부터 시작하여 외국인, 외노자, 유학생, 국제결혼 대리신부까지 대행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없습니다. 각 인물들을 장소의 특성과 배경에 맞게 적절히 배치해서 위협과 행패를 가합니다. 때마침 기분이 더러워서 충정로역까지 이동했더니 스크린에 어떤 영화인지는 기억이 나지않으나 개봉예정작같은 영화를 광고하고 있는겁니다. 영화를 홍보하는 문구에는 "모든 기억이 조작되었다!" "내 형이 맞아?" "갈수록 혼란을 느끼는 그 남자" "조작된 기억을 다시 끼워맞춰야 한다"라는등의 조ㅈ빠는 메세지를 보냅니다. 제가 최근동안 이들의 음해와 전파실험, 위협등으로인해 패닉과 혼동에 빠져 고생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들은 제가 이 일을 세상에 떠들고다닌는건 막으려 들면서 딴따라 영화계와, 찌라시언론놈들과도 협잡하면서 제가 최근 겪는 상황들까지 이런식으로 조롱할려 드는겁니다. 아주 미칠 지경입니다. 이음모에 참가한 유명기업놈들 명단은 다 언급하기 힘드나 짐작상으로 이재현x끼는 확실합니다. 얼굴에서 돼지기름끼 흐르듯이 번지르르하게 생긴놈이 만든 박력분을 불에 태우며 진동하는 탄내같은 느낌입니다. 될 수만 있으면 씨(발)J제당제조 컵케잌믹스와 호떡가루등을 길거리에서 밟아 터뜨려버리거나 용기안에 오물을 넣어
터뜨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깟 밀가루가 꼭 재현이만 만들란 법이 있나요?.
밑의 사진은 원격진료장치를 이식받은 흔적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더 상황을 잘 이해하게 하시길위해 상의를 탈복한채 찍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다른곳은 신경쓰시지 마시고 기계이식 흔적만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